(왼쪽부터) 패턴이 들어간 슈즈에는 심플한 단색 카디건 볼레로 스타일의 밝은 핑크 컬러 카디건은 쟈딕&볼테르, 핑크 컬러의 베스트형 니트 톱은 SJ SJ, 그린 톱은 TSE, 기하학적 패턴이 들어간 스커트와 플랫 슈즈는 모두 꼼빠니아 이탈리아노 by 랄트라모다, 와인 컬러의 페이턴트 소재 미니 백은 세린느, 플라워 장식의 링과 팔찌는 사틀리트 제품.
짧은 카디건의 귀여움을 더하는 스트랩 슈즈 오렌지 컬러 카디건은 15만 9천 원으로 잇셀프, 나뭇잎 패턴 셔츠는 TSE, 핑크 스트라이프 시폰 드레스는 타미힐피거, 코르사주는 랄트라모다, 골드 컬러 스트랩 플랫 슈즈는 엔조 안지올리니 제품.
도톰한 니트 카디건에는 가죽 슈즈로 맵시 있게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는 타미힐피거, 와인 컬러 반소매 카디건은 소니아 리키엘, 화이트 팬츠는 띠어리, 그린 사파이어 세팅의 베이지 컬러 뱅글과 블루 사파이어 세팅의 오렌지 컬러 링은 모두 티피앤매튜 제품. 핑크 리본 장식의 가죽 플랫 슈즈는 40만 원대로 토즈 제품.
카디건과 슈즈의 경쾌한 보색 대비 버튼 장식이 돋보이는 블루 카디건과 헴라인에 보석이 장식된 미니 드레스는 마인, 핑크 컬러 가죽 클러치백은 프라다, 핑크 사파이어가 세팅된 블루 뱅글은 티피앤매튜 제품.오픈 토 스타일의 레드 컬러 새틴 플랫 슈즈는 30만 1천 원으로 호간 제품.
컬러를 통일한 카디건과 슈즈의 세련된 매치 옐로 롱 카디건은 아니베F, 핑크 톤의 리브 조직 니트와 플라워 패턴의 풀스커트는 모두 프라다, 나뭇가지 모양의 골드 뱅글은 우터스&헨드릭스 by 코프레 드 이네즈, 그린 가죽 소재의 뱅글형 시계는 버수스, 선명한 옐로 컬러 플랫 슈즈는 베네통 제품.
심플한 카디건을 돋보이게 하는 반짝이는 페이턴트 슈즈 러플 소매가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시폰 셔츠와 화이트 컬러의 포켓 장식 카디건, 7부 팬츠는 모두 로로피아나, 그린 톤의 페이턴트 로퍼는 에르메스, 반지와 뱅글은 모두 티피앤매튜, 핑크 톤의 안경은 이브생로랑 by 사필로 제품.
장식이 달린 카디건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톤다운된 슈즈 코르사주가 달린 그레이 컬러 카디건과 컬러풀한 도트 패턴의 실크 스커트는 모두 모스키노, 옐로 시폰 드레스는 퍼블리카, 미니 사이즈의 블루 컬러 파우치는 프라다, 파스텔 톤 원석의 팔찌는 사틀리트, 옐로 사파이어가 세팅된 뱅글은 티피앤매튜, 두 개의 스트랩 장식이 있는 초콜릿 컬러 플랫 슈즈는 허스트 제품.
(왼쪽부터) 베이식한 셔츠에는 장식이 가미된 슈즈로 멋스럽게 핀스트라이프 셔츠와 트렌치코트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퍼플 톤의 반바지는 도미닉스 웨이, 체크 패턴의 그린 톤 삭스는 7만 원으로 프라다, 블루 컬러로 트리밍된 산뜻한 위빙 장식의 화이트 슈즈는 보테가 베네타, 오렌지 컬러의 스트랩 워치는 D&G 제품.
셔츠에 봄기운을 불어넣으려면 한 톤 밝은 슈즈를 브라운 컬러 피케 셔츠와 스트라이프 리넨 셔츠, 벨트는 모두 제냐, 가는 체크 패턴이 들어간 팬츠는 54만 원으로 로로피아나, 머스터드 컬러의 스웨이드 소재 로퍼는 30만 5천 원으로 호간, 보잉 선글라스는 보테가 베네타 제품.
클래식한 셔츠의 밋밋함을 덜어내는 독특한 디자인의 슈즈 플라워 패턴 카디건과 팬츠, 블랙 벨트, 체크 패턴 삭스와 오픈토 스타일의 로퍼형 샌들은 모두 프라다, 그린 컬러 셔츠는 크리스.크리스티 제품.
매끄러운 실크 셔츠와 부드러운 스웨이드 슈즈의 만남 더블브레스트 네이비 컬러 셔츠는 30만 원대로 솔리드 옴므 by 우영미, 브라운 컬러 스카프는 에르메스, 데님 팬츠는 Z제냐, 사각 프레임의 메탈 크로노 워치는 D&G, 와인 컬러의 뿔 프레임 안경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by 사필로, 블루 컬러 스웨이드 로퍼는 50만 원대로 토즈 제품.
체크 패턴 셔츠를 돋보이게 하는 깔끔한 화이트 슈즈 은은한 컬러감의 세련된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셔츠와 점퍼, 넥타이, 스트라이프 팬츠는 모두 보테가 베네타, 펀칭 장식의 화이트 컬러 로퍼는 23만 8천 원으로 소다, 사각 뿔테 안경은 26만 원으로 휴고 보스 by 사필로 제품.
감각적인 프린트 셔츠의 세련됨을 더하는 페이턴트 소재 슈즈 페이즐리 패턴과 스트라이프가 어우러진 셔츠와 스트라이프 베스트, 그레이 컬러 면 팬츠는 모두 에르메스, 연한 그레이 컬러의 페이턴트 로퍼는 23만 8천 원으로 소다 제품.
셔츠의 액세서리와 슈즈를 통일감 있는 소재로 고급스럽게 핑크 컬러 셔츠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가죽 서스펜더는 16만 5천 원으로 벨그라비아, 레드 스티치가 장식된 데님 팬츠는 도미닉스 웨이, 골드 버클 장식의 가죽 로퍼는 던힐, 보잉 선글라스는 29만 8천 원으로 마이클 코어스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