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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
목걸이, 반지, 팔찌 등 화려한 장신구를 통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화장품의 본질적 목적을 드러냈다. 사진 왼쪽에 놓인 파란색 모래시계와 오른쪽 보석함의 십자가, 그리고 호두 등은 바니타스 정물화의 요소다.


샤넬 수블리마지 라 크렘 텍스쳐 파인 바닐라 플래니폴리아의 모든 효능을 결합해 만든 활성 성분이 피부 재생력을 강화한다. 50ml, 49만 원.
숨37 로시크숨마 엘릭서 크림 농밀한 텍스처가 피부에 매끄럽고 촉촉한 보호막을 형성한다. 60ml, 35만 원.
라프레리 플래티늄 래어 쎌루라 나이트 엘릭시어 클리닉 라프레리의 설립자의 세포 치료 연구에서 영감을 얻었다. 밤사이 피부를 재생시키고, 디톡스 과정을 강화한다. 20ml, 1백52만 3천 원.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수프림 아이 세럼 자귀나무 껍질 추출물 등 식물 성분이 눈가 피부를 관리한다. 15ml, 26만 원대.


#Scene 2
피부에 강인한 생명력을 부여하는 프레스티지 화장품을 꽃 정물화 콘셉트로 표현했다. 꽃은 본체에서 잘려 꽃병에 꽂히는 순간부터 시들기 시작해 찰나의 생명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시들어가는 과정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으로 인해 영원한 생명력을 상징하기도 한다.


설화수 진설에센스 적송의 생명력을 담은 안티에이징 성분 DAA와 진귀한 산양삼 추출물이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든다. 50ml, 38만 원대.
수려한 수 천삼 선유 유액 천삼의 사포닌 성분과 다섯 종류의 꽃을 증기로 쪄서 식힌 물을 함유해 피부를 매끄럽게 가꾼다. 130ml, 6만 원.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자생 에센스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는 초자하비단 등 진귀한 성분을 함유해 노화 속도를 늦춘다. 50ml, 16만 5천 원.


#Scene 3
미의 여신 비너스 석고상을 중심에 두고 화장품을 배치해 아름다움에 다가가는 여성의 심리를 그렸다. 함께 있는 모래시계, 나비, 사과는 영원한 아름다움과 찰나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상징하는 오브제이다.


에스티 로더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다이아몬드 트랜스포머티브 에너지 크림 리치 자연의 진귀한 보물인 블랙 다이아몬드 트뤼프, 송로버섯 성분과 에스티 로더의 강력하고도 진보한 안티에이징 과학기술을 결합시켰다. 50ml, 53만 원대.
랑콤 압솔뤼 크림 수천 송이 장미에 담긴 응축된 생명력이 노화의 흔적을 완화한다. 피부에 바르는 순간 매끄럽게 녹아드는 텍스처. 60ml, 39만 원대.


#Scene 4
프레스티지 화장품의 풍부한 향기와 텍스처는 마치 디저트처럼 감각을 충족시킨다. 애프터눈 티타임을 콘셉트로 화장품의 탐미적 속성을 표현했다. 십자가, 성경, 거울, 막 펼친 듯 접은 선이 남아 있는 하얀 식탁보 같은 바니타스 정물화 요소를 찾아볼 수 있다.


데코르테 AQ 밀리오리티 인텐시브 크림 항상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자 하는 피부 항상성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럭셔리 크림이다. 45g, 1백58만 원.
디올 프레스티지 르 슈크레 드 고마주 설탕의 마이크로 크리스털을 함유해 불필요한 각질을 부드럽게 벗겨내고,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준다. 150ml, 13만 3천 원대.
시슬리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 아쥬 스트레스, 흡연, 자외선 노출 등 생활환경으로 인한 노화까지 케어하는 토털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50ml, 50만 원.
겔랑 오키드 임페리얼 더 롱제비티 컨센트레이트 15년 이상 연구를 통해 피부 장수를 위한 4세대 테크놀로지를 개발했다. 타이거넛 추출물이 노화의 징후를 감소시킨다. 30ml, 70만 8천 원.

제품 협조 겔랑(080-343-9500), 더 히스토리 오브 후(080-023-7007), 데코르테(080-568-3111), 디올(02-3480-0104), 라프레리(080-511-6626), 랑콤(080-001-9500), 샤넬(080-332-2700), 설화수(080-023-5454), 수려한(080-023-7007), 숨37(080-023-7007), 시슬리(080-549-0216), 에스티 로더(02-3440-2772), 프레쉬(080-822-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