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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BROWN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엔비 페인트-온 리퀴드 립 #300 보이는 그대로 색상이 나타나는 강력한 발색이 특징이다. 7ml, 4만 1천 원.
메이블린 슈퍼 스테이 립잉크 #65 극도로 얇고 또렷하게 밀착되고, 열여섯 시간 동안 처음 컬러 그대로 지속된다. 5ml, 1만 6천 원.
슈퍼페이스 플루이드 매트 립 페인트 #비 유 롱 래스팅 포뮬러 공법으로 하루 종일 매트하고 선명한 색상이 유지된다. 3.5g, 1만 9천 원.
VDL 엑스퍼트 컬러 리얼 핏 벨벳 립스틱 #205 고농축 색소를 뭉침 없이 고르게 분산시켜 한 번의 터치로 또렷하게 발색된다. 3.8g, 2만 5천 원.


+ KEY ITEMS
전세계적으로 유행인 브라운 톤의 매트한 입술은 피부 톤에 따라 자칫 칙칙해 보일 수 있다. 얼굴 윤곽을 또렷하게 살리는 것이 관건으로 눈썹에 힘을 주자. 그리고 같은 톤의 윤기가 감도는 베이지 컬러를 눈에 올려 촉촉한 느낌을 더한다.



나스 하이라이팅 파우더 #카프리 핑크 펄이 반짝이는 파우더로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다. 14g, 5만 4천 원.
웨이크메이크 스티커 브로우 실제 눈썹과 유사한 복합 파이버가 함유돼 풍성한 눈썹을 연출해준다. 1.2ml, 1만 원.
시세이도 아우라 듀 #02 솔라 아이, 립, 치크 등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글로 제품. 7g, 3만 1천 원.
헤라 섀도 듀오 #22 글리터와 무펄 텍스처가 함께 내장됐다. 3.3g, 3만 5천 원대.
아워글래스 아치 브로우 펜슬 삼각형 모양의 단면과 눈썹을 블렌딩하기 쉽게 설계한 브러시가 내장됐다. 4g, 4만 5천 원.
데코르테 펜슬 아이브로우 쉽게 번지지 않는 텍스처로 가지런한 눈썹을 연출해준다. 0.15g, 4만 2천 원.
아리따움 매드 피니쉬 가부키 브로우 펜슬 #03 초코 브라운 삼각형 모서리로 눈썹을 정교하게 다듬고, 넓은 면으로는 모양을 자연스럽게 만들기 쉽다. 0.08g, 8천 원.


MATT RED


디올 루즈 디올 울트라 루즈 #999 레드를 새롭게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세미-매트 피니시이다. 3.2g, 4만 3천 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루즈 아르마니 마뜨 #201 브릭 마뜨 초미세 립-필링 테크놀로지가 입술 주름과 각질 사이를 촘촘하게 메워 매끈한 매트 립을 완성한다. 4g, 4만 5천 원대.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립 블러쉬 #303 부드러운 파우더 입자로 풀 립부터 스머지 립까지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2.5g, 3만 1천 원.
샤넬 루쥬 알뤼르 리퀴드 파우더 마뜨 #954 내추럴 블러-매트 효과로 파우더리한 느낌을 선사한다. 바르는 강도에 따라 원하는 컬러를 조절할 수 있다. 9ml, 4만 3천 원.


+ KEY ITEMS
한국인 피부의 옐로 톤에 잘 맞는 비비드한 레드가 여전히 유행으로, 레드 립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것은 결점 없는 글로시한 피부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깨끗한 피부 연출이 우선되어야 할 것.



랑콤 에센스 메이크업 프라이머 가볍고 촉촉한 에센스 타입의 제형으로, 피부에 수분감을 더한다. 25ml, 5만 5천 원대.
톰 포드 뷰티 컴플렉시온 인핸싱 프라이머 안색을 밝고 균일하게 톤 보정하고, 모공을 커버해 결점 없는 피부를 표현한다. 30ml, 8만 9천 원.
에스티 로더 퓨처리스트 아쿠아 브릴리언스™ 듀얼 파운데이션 SPF 20/PA+++ 파운데이션과 은은한 핑크 색상의 일루미네이터가 하나의 패키지에 담긴 2 in 1 제품. 30ml, 8만 5천 원대.
어딕션 더 글로우 파운데이션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빛나는 투명한 피부를 연출한다. 30ml, 5만 6천 원.


MATT PINK


랑콤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 #274 기존의 매트한 립스틱보다 더욱 매트하다. 파우더와 오일을 결합한 포뮬러로 입술의 미세한 주름을 부드럽게 완화해준다. 3.4g, 4만 2천 원대.
시슬리 르 휘또 루즈 #21 천연 오일 혼합체가 함유돼 입술에 편안함을 선사하고, 플럼핑 활성 성분이 입술 볼륨을 강화한다. 3.4g, 5만 8천 원.
샹테카이 매트 시크 #마리사 미끄러지듯 촉촉하게 발리며 가볍게 마무리된다. 6.5g, 5만 6천 원.
마몽드 하이라이트 립 틴트 매트 #05 핑크 쉬폰 벨벳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오랫동안 컬러가 선명하게 유지된다. 5g, 1만 2천 원대.


+ KEY ITEMS
채도 낮은 핑크 립은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지만, 창백해 보일 수 있다. 입술과 연결되는 같은 계열의 핑크 톤 매트 블러셔를 이용해 생기를 더하고, 누드 베이지&핑크 톤 아이섀도와 베이스 제품으로 적절한 윤기를 부여한다.



디올 블러쉬 #475 선명한 컬러가 돋보이는 매트 피니시 블러셔. 6.7g, 6만 원대.
데코르테 아이 글로우 젬 #PK881 글로시한 광택으로 내추럴한 반짝임을 선사한다. 6g, 3만 2천 원.
루나 아이 컨투어 섀도 #06 블루밍 섀도와 치크로 활용할 수 있다. 곱고 미세한 입자가 밀착력이 높다. 2g, 1만 원.
에스쁘아 블러쉬 #트레져 부드러운 텍스처가 매끈하게 밀착돼 컬러가 선명하고 오랫동안 지속된다. 6g, 2만 원.
겔랑 팔레트 5 꿀뢰르 #06 누드 베이지·핑크 톤 섀도와 두 가지 스모키 섀도로 구성했다. 컬러에 따라 매트, 새틴, 메탈 텍스처로 달리 구성해 다양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6g, 10만 3천 원.


제품 협조 겔랑(080-343-9500), 나스(02-6905-3747), 데코르테(080-568-3111), 디올(02-3438-9546), 랑콤(080-001-9500), 루나(080-024-1357), 마몽드(080-023-5454), 메이블린(080-565-5678), 메이크업 포에버(080-514-8942), 샤넬(080-332-2700), 샹테카이(02-517-0902), 슈퍼페이스(02-548-5505), 시세이도(02-3446-4058), 시슬리(080-549-0216), 아리따움(080-023-5454), 아워글래스(02-3443-5940), 어딕션(080-568-3111), 에스티 로더(02-3440-2772), 에스쁘아(080-619-8888), 웨이크메이크(1577-4887), 조르지오 아르마니(02-3497-9406), 톰 포드 뷰티 (02-3479-1436), 헤라(080-023-5454), VDL(02-515-5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