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블로 클래식 퓨전 울트라-씬 스켈레톤 킹 골드 / 케이스 두께 8mm / 무게 127g 2 .9mm 무브먼트를 탑재해 스켈레톤 시계로는 매우 얇은 두께인 8mm 케이스를 자랑한다. 브랜드 특유의 역동적이면서도 현대적 디자인이 돋보인다. 러버와 악어가죽 소재가 합쳐진 스트랩을 장착해 내구성 또한 뛰어나다. 4천만 원대.
2 피아제 알티플라노 데이트 / 케이스 두께 6.36mm / 무게 64g 세계에서 가장 얇은 3mm의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간결한 디자인의 핑크 골드 소재 케이스와 바 형태의 인덱스가 어우러져 단정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풍긴다. 2천9백만 원대.
3 오데마 피게 쥴스 오데마 엑스트라 씬 / 케이스 두께 6.7mm / 무게 69g 브랜드의 창립자 쥴스 오데마가 개발한 2.45mm 두께의 무브먼트 2120이 시계의 심장부에 자리한다.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를 통해 그 정교한 움직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3천5백만 원대.
1 몽블랑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울트라 슬림 / 케이스 두께 5.8mm / 무게 55g 1백50년 전통의 시계 매뉴팩처 미네르바에서 1950년대 출시한 피타고라스를 재현한 시계로 클래식한 멋이 느껴진다. 극한의 환경에서 5백 시간 동안 시계를 착용하는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는 브랜드만의 ‘실험실 테스트 500’을 거쳐 성능과 품질을 믿을 수 있다. 3백19만 원.
2 까르띠에 탱크 루이 까르띠에 XL 엑스트라 플랫 워치 / 케이스 두께 5.1mm / 무게 50g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모델로 1920년대 예술의 흐름이었던 아르데코 스타일을 디자인에 담았다. 사각형 케이스와 로마숫자 인덱스, 검 모양의 블루 핸즈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1천7백만 원대.
3 제니스 캡틴 울트라 씬 / 케이스 두께 7.6mm / 무게 55g 무려 5년간이나 공들여 개발한 제품. 시간당 2만 8천8백 회 진동하는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엘리트 681 오토매틱 칼리버를 탑재해 태엽을 끝까지 감았을 때 50시간 동안 동력이 유지된다. 6백70만 원대.
1 쇼파드 L.U.C. XPS / 케이스 두께 7.13mm / 무게 69g 65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L.U.C 칼리버 96.12-L을 장착했으며 버건디 컬러의 다이얼과 스트랩, 로즈 골드 소재 케이스의 조화가 매혹적이다. 미적으로도 기능적으로도 충족시키는 제품. 2천만 원대.
2 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릭 울트라-파인 1955 / 케이스 두께 4.13mm / 무게 38g 세계신기록에 빛나는 두께 1.64mm, 지름 21.1mm의 칼리버 1003을 탑재했다. 이는 손으로 직접 태엽을 감아야 하는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 가운데 가장 얇고 작은 사이즈다. 3천만 원대.
3 파르미지아니 톤다 1950 / 케이스 두께 7.8mm / 무게 68g 얇고 가벼운 것은 기본, 케이스와 스트랩을 연결하는 러그에 인체 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한다. 2천2백90만 원.
1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 씬 1907 / 케이스 두께 4.05mm / 무게 45g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빛이 바랜 듯한 브라운 색상의 스트랩이 앤티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30m 방수와 35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추었다. 2천80만 원.
2 브레게 클래식 5157 / 케이스 두께 5.4mm / 무게 53g 수작업으로 새겨 넣은 다이얼의 기요셰 패턴이 브랜드의 장인 정신과 탁월한 감각을 드러낸다. 지름 38mm 사이즈의 케이스는 남성은 물론 여성의 손목에도 잘 어울린다. 2천1백96만 원.
세트 스타일링 박경섭 제품 협조 까르띠에(1566-7277), 몽블랑(02-3440-5734), 바쉐론 콘스탄틴(02-3446-0088), 브레게(02-3438-6218), 쇼파드(02-6905-3390), 예거 르쿨트르(02-3213-2236), 오데마 피게(02-3467-8372), 위블로(02-2118-6208), 제니스(02-2118-6225), 파르미지아니(02-310-1737), 피아제(02-540-2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