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동반자, 뷰티 케이스
스킨, 아이 전용 리무버, 클렌징 젤 등 액체류 화장품이 많다면 따로 뷰티 케이스에 담아 수화물 칸에 싣자. 그렇지 않다면 옷이나 에어캡 등으로 화장품을 싸서 트렁크에 넣어야 용기가 깨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파우더 팩트, 기름종이 등은 기내에 들고 타는 가방 안에 휴대하도록.
1 알록달록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빅 사이즈 트렁크는 59만 8천원으로 스텔라 매카트니 for 레스포색 제품.
2 핑크 컬러 하드 뷰티 케이스는 65만 8천 원으로 글로브트로터 by 러브로스트 제품.
3 아이보리 컬러 하드 케이스는 99만 8천 원으로 글로브트로터 by 러브로스트 제품.
4, 4 -1 클러치백형 파우치가 들어 있는 핑크 컬러 페이턴트 뷰티 케이스는 2백20만 원으로 발리 제품.
핫 핑크 컬러 오픈토 슈즈는 지니킴 제품으로 20만 원대.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는 33만 원으로 비비안 웨스트우드 by 다리인터내셔날 제품. 요철 모양의 화이트 컬러 소파는 신동가구 제품. 블랙 카펫은 렉슈어카페트 제품.
여행지에서의 멋, 모자 케이스
여름철 자주 사용하는 라피아 소재 모자는 두 번 정도 접어 삼각뿔 형태로 만든 다음 트렁크 맨 위 빈 공간에 넣는다. 여행지에 도착하면 곧바로 모자를 꺼내서 분무기로 물을 약간 뿌려 매만지면 제 모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최대한 모자가 손상되는 것을 막고 싶다면 모자 케이스가 제격.
1 핑크 가죽이 트리밍된 모자 케이스는 프라다 제품.
2 지도가 프린트된 클래식한 모자 케이스는 28만 7천 원으로 알비에로 마르티니 제품.
3 바이올렛 컬러의 원형 뷰티 케이스는 쌤소나이트 제품.
4 옐로 가죽 소재의 주얼리 케이스는 26만 원으로 투미 제품.
코르사주가 장식된 라피아 소재 모자는 24만 원으로 루이엘 제품. 화이트 리본이 장식된 라피아 소재 모자는 32만 원으로 헬렌 카민스키 제품. 크리스털 반지와 이어링은 모두 스와로브스키 제품. 디자인이 독특한 금속 재질 화병은 스테빌 제품. 베이지 톤의 원형 카펫은 렉슈어카페트 제품.
스타일을 지켜준다, 슈트케이스
슈트케이스를 기내에 들고 타거나 수하물로 맡길 생각이라면 방탄 나일론 등 마모가 적은 소재로 만든 것을 선택하자. 트렁크 안에 넣는 스타일의 슈트케이스는 두께가 얇은 것이 자리를 덜 차지해 실용적이다. 슈트 상의의 어깨와 팔 부분에 종이를 말아 넣으면 옷이 덜 구겨진다는 것도 기억하도록.
1 옷걸이째 걸 수 있도록 디자인한 방탄 나일론 소재의 블랙 슈트케이스는 투미 제품으로 51만 8천 원.
2 브라운 가죽이 트리밍된 주황색 하드 케이스는 프라다 제품.
3 트렁크 안에 넣는 스타일의 블루 컬러 슈트케이스는 30만 원대로 브릭스 제품.
구둣솔과 구두약 등이 들어 있는 슈즈 케어 세트는 루이비통 제품. 화이트 컬러 셔츠와 블루 컬러 스트라이프 셔츠는 각각 10만 원대로 모두 카운테스마라 제품. 핑크 컬러 넥타이는 파코라반 제품. 브라운 컬러 레이스업 슈즈는 던힐 제품.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블랙 사이드 테이블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레드 컬러 카펫은 렉슈어카페트 제품.
비즈니스 여행의 필수품, 노트북 케이스
노트북 케이스는 노트북만이 아니라 마우스와 전선, 외부 저장 장치 등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찾기 쉽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노트북 케이스를 고를 때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구획이 잘 되어 있고 쿠션감이 좋은 기능적인 것을 선택하도록.
1 모던한 느낌의 실버 컬러 노트북 케이스는 리모와 제품으로 58만 원.
2 기내용으로 디자인한 블루 컬러 하드 케이스는 리모와 제품으로 76만 원.
3 로고가 프린트된골드 컬러 노트북 케이스는 루이까또즈 제품으로 50만 원대.
14.1인치 와이드 화면으로 화이트, 핑크, 골드, 레드 등의 컬러로 출시된 노트북은 소니의 바이오 CR 시리즈.
실버 프레임의 안경은 39만 원으로 지방시 by 다리인터내셔날 제품. T 스트랩 실버 컬러 플랫 샌들은 45만 2천 원으로 토즈 제품. 아크릴을 패치워크한 골드와 바이올렛 컬러 테이블은 웰즈 제품.
스킨, 아이 전용 리무버, 클렌징 젤 등 액체류 화장품이 많다면 따로 뷰티 케이스에 담아 수화물 칸에 싣자. 그렇지 않다면 옷이나 에어캡 등으로 화장품을 싸서 트렁크에 넣어야 용기가 깨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파우더 팩트, 기름종이 등은 기내에 들고 타는 가방 안에 휴대하도록.
1 알록달록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빅 사이즈 트렁크는 59만 8천원으로 스텔라 매카트니 for 레스포색 제품.
2 핑크 컬러 하드 뷰티 케이스는 65만 8천 원으로 글로브트로터 by 러브로스트 제품.
3 아이보리 컬러 하드 케이스는 99만 8천 원으로 글로브트로터 by 러브로스트 제품.
4, 4 -1 클러치백형 파우치가 들어 있는 핑크 컬러 페이턴트 뷰티 케이스는 2백20만 원으로 발리 제품.
핫 핑크 컬러 오픈토 슈즈는 지니킴 제품으로 20만 원대.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는 33만 원으로 비비안 웨스트우드 by 다리인터내셔날 제품. 요철 모양의 화이트 컬러 소파는 신동가구 제품. 블랙 카펫은 렉슈어카페트 제품.
여행지에서의 멋, 모자 케이스
여름철 자주 사용하는 라피아 소재 모자는 두 번 정도 접어 삼각뿔 형태로 만든 다음 트렁크 맨 위 빈 공간에 넣는다. 여행지에 도착하면 곧바로 모자를 꺼내서 분무기로 물을 약간 뿌려 매만지면 제 모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최대한 모자가 손상되는 것을 막고 싶다면 모자 케이스가 제격.
1 핑크 가죽이 트리밍된 모자 케이스는 프라다 제품.
2 지도가 프린트된 클래식한 모자 케이스는 28만 7천 원으로 알비에로 마르티니 제품.
3 바이올렛 컬러의 원형 뷰티 케이스는 쌤소나이트 제품.
4 옐로 가죽 소재의 주얼리 케이스는 26만 원으로 투미 제품.
코르사주가 장식된 라피아 소재 모자는 24만 원으로 루이엘 제품. 화이트 리본이 장식된 라피아 소재 모자는 32만 원으로 헬렌 카민스키 제품. 크리스털 반지와 이어링은 모두 스와로브스키 제품. 디자인이 독특한 금속 재질 화병은 스테빌 제품. 베이지 톤의 원형 카펫은 렉슈어카페트 제품.
스타일을 지켜준다, 슈트케이스
슈트케이스를 기내에 들고 타거나 수하물로 맡길 생각이라면 방탄 나일론 등 마모가 적은 소재로 만든 것을 선택하자. 트렁크 안에 넣는 스타일의 슈트케이스는 두께가 얇은 것이 자리를 덜 차지해 실용적이다. 슈트 상의의 어깨와 팔 부분에 종이를 말아 넣으면 옷이 덜 구겨진다는 것도 기억하도록.
1 옷걸이째 걸 수 있도록 디자인한 방탄 나일론 소재의 블랙 슈트케이스는 투미 제품으로 51만 8천 원.
2 브라운 가죽이 트리밍된 주황색 하드 케이스는 프라다 제품.
3 트렁크 안에 넣는 스타일의 블루 컬러 슈트케이스는 30만 원대로 브릭스 제품.
구둣솔과 구두약 등이 들어 있는 슈즈 케어 세트는 루이비통 제품. 화이트 컬러 셔츠와 블루 컬러 스트라이프 셔츠는 각각 10만 원대로 모두 카운테스마라 제품. 핑크 컬러 넥타이는 파코라반 제품. 브라운 컬러 레이스업 슈즈는 던힐 제품.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블랙 사이드 테이블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레드 컬러 카펫은 렉슈어카페트 제품.
비즈니스 여행의 필수품, 노트북 케이스
노트북 케이스는 노트북만이 아니라 마우스와 전선, 외부 저장 장치 등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찾기 쉽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노트북 케이스를 고를 때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구획이 잘 되어 있고 쿠션감이 좋은 기능적인 것을 선택하도록.
1 모던한 느낌의 실버 컬러 노트북 케이스는 리모와 제품으로 58만 원.
2 기내용으로 디자인한 블루 컬러 하드 케이스는 리모와 제품으로 76만 원.
3 로고가 프린트된골드 컬러 노트북 케이스는 루이까또즈 제품으로 50만 원대.
14.1인치 와이드 화면으로 화이트, 핑크, 골드, 레드 등의 컬러로 출시된 노트북은 소니의 바이오 CR 시리즈.
실버 프레임의 안경은 39만 원으로 지방시 by 다리인터내셔날 제품. T 스트랩 실버 컬러 플랫 샌들은 45만 2천 원으로 토즈 제품. 아크릴을 패치워크한 골드와 바이올렛 컬러 테이블은 웰즈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