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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新 세시 절식 한식과 청명
한식寒食은 찬 음식을 먹고 조상의 묘를 돌보는 날이다. 이즈음엔 청명淸明도 있어 본격적인 농사철에 접어들기도 한다. 이른바 봄이 절정으로 치닫는 시기다. 제철의 맛깔난 것을 한데 모아 도시락을 즐기기 좋은 때인 것이다. 특별한 나들이 도시락은 물론 손님을 위한 특별한 초대상으로, 또 일상의 맛깔난 한 끼 식사로 제격인 봄의 먹거리를 소개한다.



‘농가월령가’는 4월, 그러니까 음력으로 치면 3월 즈음을 이렇게 표현했다. “삼월은 모춘暮春(음력 3월을 달리 이르는 말)이라 청명, 곡우 절기로다. 춘일이 따뜻해 만물이 화창하니 백화는 난만하고 새소리 각색이라, 당집 앞의 쌍제비는 옛집을 찾아오고 화간의 범나비는 분분히 날고 기니, 미물도 득시하여 스스로 즐거움이 사랑홉다.” 음력 3월(양력 4월)은 1년 중 가장 따사로운 기운의 달로 만물이 새로 성장하는 때이다. 그래서 3월이 온갖 꽃이 활짝 피어 아름답고 향기롭다는 뜻이다. 유혹의 계절이라 일컫는 봄은 어쩌면 4월을 가리키는 것인지도 모른다. 삼삼오오 모여 본격적으로 나들이를 나서는 때도 이즈음인 이유가 여기에 있을 터.
이때 바로 한식이 있다. 동지가 지난 후 1백5일째 되는 날로, 식목일과 겹치는 경우가 많은데 올해도 그렇다. 본격적인 농사를 위해 논과 밭둑의 가래질을 시작한다는 청명도 이맘때다. 청명은 24절기의 다섯 번째 절기로 한식 하루 전날이거나 때로는 한식과 같은 날 드는데, 올해는 4월 4일로 한식 하루 전이다. 그만큼 봄이 절정에 이르는 때가 바로 한식 즈음이다. 특히 한식은 비록 24절기에 들어 있지는 않으나 설,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의 하나로 꼽히던 1년살이의 메인 이벤트 중 하나였다. 요즘에야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지만, 여전히 조상의 묘를 돌보는 날로 오늘날에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을 잡아 벌초하거나 묏등의 잔디를 새로 입히는 것은 지상의 신들이 모두 하늘로 올라가 일을 보지 않아 어떤 일을 해도 부정을 타지 않는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날엔 특별한 풍습이 또 있는데, 바로 불을 지펴서 밥을 지어 먹지 않고 찬밥을 먹는 것이다. 한식의 한자어 ‘寒食’도 글자 그대로 찬밥이란 뜻이다. 이날 찬밥을 먹은 연유는 이렇다. “진나라 신하 개자추가 임금인 문공(재위 기간 기원전 636~기원전 628년)과 함께 국외로 망명하던 시절 굶어 죽게 된 문공을 자신의 넓적다릿살을 베어 먹여 살렸으나, 나라를 되찾은 왕이 자신을 거들떠보지도 않자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산속에 들어가 숨어버렸다. 뒤늦게 잘못을 뉘우친 문공이 그를 불러내기 위해 산에 불을 질렀는데, 그만 홀어머니와 함께 죽음을 맞이한 것. 이를 애도하기 위해 음력 3월 5일엔 일절 불을 피우지 못하게 해 찬 음식만 먹도록 하였다”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했다는 것이다.
찬밥 먹는 풍속의 유래가 된 흥미로운 옛이야기를 되새기며 화창한 봄날 도시락을 싸서 나들이를 나서거나, 가까운 이를 초대해 도시락 메뉴를 코스처럼 즐겨보는 것은 어떨는지. 상비 찬밥이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즉석밥을 활용해 말이밥을 만들고, 제철 해산물과 봄나물, 입맛 돋우는 음식과 함께 요즘 트렌드에 걸맞은 소스를 곁들인다면 한창인 봄을 만끽하기에 이만한 호사가 없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쑥버무리, 쑥설기, 쑥갠떡 등 쑥으로 만든 떡은 꼭 맛보자. 쑥은 절식에서 빠지지 않는 재료로, 나쁜 기운을 쫓는 데에도 쓰인 상징적 채소인 만큼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에 깊이 닿아 있기 때문이다.



전채_ 제철의 스몰 럭셔리
좋은 음식으로 특별한 경험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끽하고자 하는 ‘스몰 럭셔리’는 오늘날 트렌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다. 그만큼 재료의 중요성이 강조되기도 한다. 저지방 고단백으로 고급 요리 식재료로 많이 사용하는 관자는 명실상부한 이즈음의 스몰 럭셔리 푸드로, 담백한 맛과 연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탱글한 식감이 특징이다. 차게 즐겨도 좋은데,인기인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소스나 양념의 메인 재료로 사용하면 상큼한 맛이 봄철의 까끌까끌한 입맛을 돋우기에 더없이 좋다.


관자냉채
재료(2인분) 관자 2개(레몬 슬라이스 1쪽, 대파잎 10cm), 오이 50g, 무(혹은 배) 40g, 홍고추 1개, 굵은소금 약간
소스_ 마늘즙 ½작은술, 오뚜기 애플사이다비니거 1큰술, 설탕 2작은술, 진간장 ½작은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관자는 씻어서 냄비에 담고 찬물을 부은 후 레몬과 대파잎을 넣어 불에 올린다. 물이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그대로 식힌다.
2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서 3cm 길이로 토막 낸 다음 돌려 깎아서 채 썬다. 무도 같은 길이로 채 썬다.
3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담고 섞는다.
4 ①의 관자는 얇게 저며 썰고, 홍고추는 송송 썰어 씨를 털어낸다.
5 접시에 ④의 관자, ②의 오이와 무를 올리고 홍고추로 장식한다. ③의 소스를 곁들인다.


사이드_ 핫한 소스와 계절의 맛
밥상을 차릴 때는 물론 도시락을 쌀 때도 다양한 조리법으로 메뉴를 구성하는 것은 음식 차림의 기본 원칙이다. 여러 음식을 한데 차릴 때 가장 간단하고 유용한 조리법은 바로 끓는 물에 데치거나 찌는 것. 제철인 해산물과 봄나물을 한데 담고, 고추장·된장 등 발효 식품을 양념으로 곁들이면 계절의 맛을 만끽하기 좋다. 이때 이국의 소스에 전통 양념이나 익숙한 재료를 더한 소스를 곁들여도 잘 어울린다. 특히 매운맛 트렌드에 걸맞게 타바스코 고추장 핫소스와 청귤와사비의 조합은 소스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해물숙회
재료(2인분) 소라 4개(대파잎 1대분, 오뚜기 미향 2큰술), 주꾸미 2마리, 미나리 40g, 더덕 30g, 타바스코 고추장 핫소스·오뚜기 청귤와사비 적당량
무침 양념_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작은술, 오뚜기 현미식초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소금·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약간씩

만들기
1 소라는 씻어서 냄비에 담고 찬물을 잠길 정도로 부은 후 대파잎과 미향을 넣고 뚜껑을 덮어서 끓인다. 물이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그대로 식혀 껍데기에서 빼내고 내장을 제거한 후 먹기 좋도록 얇게 썬다.
2 주꾸미는 대가리를 잘라서 가위로 반 갈라 내장을 빼낸다. 다리와 함께 밀가루(분량 외)를 넣고 주물러 씻는다. 끓는 물에 주꾸미를 넣고 데친 후 찬물에 담가 식혀서 다리를 한 가닥씩 자른다.
3 미나리는 손질해 씻어서 3cm 길이로 썬다. 더덕은 껍질을 벗기고 3cm 길이로 토막 내서 길이로 반 쪼개 엎어놓고 얇게 썬다. 볼에 미나리와 더덕을 담고 참기름을 먼저 둘러서 무친 다음 나머지 양념을 넣어 무친다.
4 접시에 ①의 소라, ②의 주꾸미, ③의 채소무침을 보기 좋게 담는다. 여기에 청귤와사비를 섞은 타바스코 고추장 핫소스를 곁들인다.


메인 1_ 한 입 영양식
찬밥 먹는 한식의 대표 절식인 말이밥은 다채로운 맛과 식감은 물론, 영양도 풍부해 ‘한 입 영양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이밥이 맛있으려면 무엇보다 밥의 퀄리티가 중요하다. 밥맛에 자신 없거나 여러 잡곡밥으로 다양하게 만들고 싶다면 즉석밥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맛있는 집밥의 밥맛을 구현했다고 평가받는 오뚜기밥은 적당히 꼬슬꼬슬한 식감에 분량도 210g으로 한 끼 식사를 하기에 적당하고, 흰밥은 물론 현미밥·흑미밥·영양밥 등 다양한 잡곡밥과 식감 취향까지 선택의 폭도 넓다. 간을 하거나 속을 넣은 말이밥은 그대로 즐겨도 훌륭하지만 참깨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 등 고소한 맛의 딥소스를 곁들여도 별미다.


말이밥
재료(2~3인분)
케일 쌈밥_ 오뚜기 오뚜기밥 찰현미 1개(마늘 슬라이스 2쪽분, 오뚜기 압착올리브유 1큰술, 소금 약간), 케일 8~10장
양배추말이밥_ 오뚜기 오뚜기밥 오곡 1개, 양배추 8~10장,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쇠고기말이밥_ 오뚜기 오뚜기밥 흰밥 1개, 쇠고기 채끝 샤부샤부용 8~10장(오뚜기 불고기양념 1큰술), 장아찌(혹은 우엉조림) 30g,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작은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작은술
딥소스_ 오뚜기 참깨드레싱 적당량

만들기
1 케일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 후 뒷부분의 두꺼운 줄기를 저며낸다. 뒷면이 위로 오게 펴서 포개놓는다.
2 오뚜기밥 찰현미는 전자레인지에 데운다.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찰현미밥를 넣고 좀 더 볶아 소금으로 간한다. 밥을 8~10등분해 원통형으로 뭉쳐서 ①의 케일 위에 놓고 돌돌 만다.
3 양배추는 쪄서 3cm 폭, 8cm 길이로 자른다. 오뚜기밥 오곡을 전자레인지에 데워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한 다음, 8~10등분해 원통형으로 뭉쳐 양배추 위에 얹어서 돌돌 만다.
4 오뚜기밥 흰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장아찌나 우엉조림을 다져 넣은 다음 참깨와 참기름을 넣고 섞어서 8~10등분해 원통형으로 뭉친다.
5 쇠고기는 한 장씩 펴 불고기양념을 바른 뒤 ④의 밥을 놓고 돌돌 말아 팬에 굴려가면서 굽는다.
6 그릇에 말이밥을 보기 좋게 담은 후 참깨드레싱을 곁들인다.


메인 2_ 핫한 한식면
불을 사용하지 않고 찬 음식을 먹는 한식이지만, 찬밥만 먹은 것이 아니다. 면도 차갑게 먹어 이를 한식면이라고 불렀는데, 주로 메밀국수를 즐겼다. 차가운 육수를 부어 먹어도 좋지만, 맛이 든 미나리 등 봄나물을 더해 전통 비빔면인 골동면으로 즐기면 계절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건강식으로 각광받는 들기름으로 맛을 내면 김과 참깨만 더해도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로 손색없다.


메밀골동면
재료(2인분) 오뚜기 옛날 메밀국수 2묶음(200g), 쇠고기 60g(오뚜기 불고기양념 ½큰술), 미나리 80g, 숙주 60g, 무 80g(오뚜기 현미식초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소금 약간), 달걀 2개, 오뚜기 향긋한 들기름 2큰술, 국간장 2작은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큰술, 소금·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적당량

만들기
1 쇠고기는 우둔이나 홍두깨로 준비해 4cm 길이로 가늘게 채 썬 다음 불고기양념으로 양념해서 볶아 식힌다.
2 미나리와 숙주는 손질해 씻는다. 미나리는 끓는 물에 데쳐서 찬물에 헹구고, 숙주는 대가리와 뿌리를 잘라서 씻어 냄비에 담고 물 반 컵을 부어 뚜껑을 덮고 삶는다. 우르르 끓으면 불을 끄고 1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소쿠리에 쏟아 물기를 뺀다. 미나리와 숙주의 물기를 걷고 소금과 참기름을 넣어 살짝 무친다.
3 무는 채 썰어서 식초와 설탕, 소금을 넣고 무친다. 무가 부드러워지면 물기를 꼭 짠다.
4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섞어서 소금을 약간 넣고 풀어서 지단을 부쳐 4cm 길이로 채 썬다.
5 메밀국수는 끓는 물에 넣고 삶아 찬물에 비벼 씻어 건져 물기를 뺀다.
6 볼에 ⑤의 메밀국수를 담고 들기름과 국간장을 넣어 무친 다음 ①~④의 재료를 모두 넣어 고루 무친다. 참깨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후식_ 봄을 연상시키는 맛
디저트는 계절의 맛을 즐기기에 제격인 음식이다. 이는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다. 한식 즈음에는 떡도 쑥으로 만든 것을 즐긴 것. 특유의 향과 맛으로 잃은 식욕도 되찾아주는 쑥은 생명력이 강하기로 으뜸이다. 멥쌀가루에 쑥을 다져 넣고 오래 치대는 쑥갠떡은 손으로 빚어 자연스러운 형태로 먹어도 좋지만, 다식판에 찍어내면 격식 있는 자리의 디저트로도 손색없다. 여기에 화사한 봄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오미자차를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쑥갠떡과 오미자차
재료(15개분) 오뚜기 씻어나온 오뚜기쌀 명품 1컵, 쑥 70g, 꿀 1큰술, 소금·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약간씩, 오뚜기 힐링타임 오미자(스틱형) 2봉지

만들기
1 쑥은 씻어서 끓는 물에 데친 다음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꼭 짜서 곱게 다진다.
2 쌀은 따뜻한 물에 2시간 이상 불려서 체에 쏟아 물기를 완전히 뺀다. 블렌더에 넣어 곱게 갈아서 체에 내린다. 굵은 알갱이는 다시 갈아서 체에 내린다.
3 ②의 쌀가루에 소금을 넣어 간한 후 꿀을 넣고 손으로 싹싹 비벼서 섞다가 쑥 다진 것을 넣어 잘 섞는다. 끓는 물을 약간 붓고 오래 치대어 반죽을 매끈하게 만든다.
4 다식판에 참기름을 약간 바른 후 반죽을 10g씩 떼어내 채워 넣고 꾹꾹 눌렀다가 뺀다. 김이 오른 찜통에 젖은 면 보자기를 깔고 떡을 넣어 10~15분 정도 찐 다음 참기름을 바른다.
5 스틱형 오미자 분말을 찬물에 타서 잘 녹인다. 이때 건더기 없이 오미자 찻물만 즐기고 싶다면 건더기는 건져낸다.


4월의 장바구니
찬 음식을 먹는 날이지만 산과 들에 생기가 돌고, 봄나물로 먹거리가 넘쳐나는 때가 이즈음이다. 이 무렵 밥상을 온갖 봄의 별미로 꾸리는 데 요긴한 오뚜기 제품을 소개한다.


오뚜기 오뚜기밥
좋은 쌀을 선택하는 것부터 쌀의 보관, 밥의 조리 과정, 위생 처리 과정 등을 거쳐 탄생해 맛있는 오뚜기밥은 흰밥·고시히카리 등 백미류, 찰현미·오곡·발아현미·발아흑미 등 잡곡류는 물론 식감만족(찰기가득 진밥, 고슬고슬 된밥, 찰진 흑미잡곡밥, 부드러운 현미잡곡밥 등 4종) 라인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타바스코Ⓡ 고추장 핫소스
K-소스 열풍과 매콤한 소스류의 인기로 탄생한 고추장 베이스의 핫소스다. 익숙한 매운맛과 은은하게 올라오는 타바스코Ⓡ 특유의 매콤한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오뚜기 청귤와사비
다양한 재료에 와사비의 알싸한 맛과 향을 더해 즐기는 트렌드에 착안한 이른바 페어링 와사비로, 제주산 청귤의 상큼한 맛이 더해져 회의 단짝으로 안성맞춤이다. 냉모밀 등과도 잘 어울린다.

오뚜기 옛날 메밀국수
메밀을 30% 함유한 메밀국수로, 질 좋은 원료로 만들어 면발이 부드럽고 맛이 담백하다. 지퍼백 포장으로 보관하기도 편리하다.

오뚜기 참깨드레싱
볶음참깨분말(5%)을 함유해 고소한 맛과 향이 풍부하다. 샐러드뿐 아니라 튀김, 구이, 무침, 샌드위치 등은 물론 샤부샤부의 딥소스로도 제격이다.

글 신민주 | 사진 권순철 | 요리 노영희 | 일러스트레이션 클렘 | 촬영 협조 ㈜오뚜기(080-024-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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