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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레어스커트처럼 여성스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도트 앞치마는 5만 9천 원, 제이스와이프.
2 눈꽃 모양의 패턴과 일러스트가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앞주머니가 달려 있어 실용적이다. 8만 9천 원, 마리메꼬.
3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주머니가 달려 있어 유용하며, 목 둘레 끈 길이 조절도 쉽다. 5만 8천8백 원, 캐스키드슨.
4 남아프리카 여성들이 그들의 일상과 풍경을 일일이 손으로 수놓아 만든 앞치마는 14만 2천 원, 더페어스토리.
5 컬러풀하고 상큼한 튤립 패턴의 앞치마는 사가폼의 프린트 컬렉션 가든 시리즈로 4만 3천 원, 스칸.
6 하트 모티프 패턴이 인상적인 앞치마는 에코 주머니에 넣어 포장해 선물하기에도 좋다. 3만 9천 원, 블랑앤블랑.
7 한국 고객만을 위해 출시한 컬렉션으로 휘슬러의 심벌인 솔라 패턴을 프린트했다. 7만 원대, 휘슬러 코리아.
8 톡톡하고 도톰한 100% 면 소재로 먹음직스러운 빵 프린트가 인상적이다. 12만 원, 룸스파이브.

제품 협조 더페어스토리(thefaristory.com), 룸스파이브(070-4082-1825), 마리메꼬(02-515-4757), 블랑앤블랑(02-3443-5870), 스칸(02-3444-0608), 제이스와이프(070-7375-9551), 캐스키드슨(02-551-7777), 휘슬러 코리아(080-400-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