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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가이드] 겨울철 필수품 다재다능한 텀블러
지구를 생각한다면, 종이컵의 편리함은 버리고 텀블러를 챙기세요. 기능과 실용성까지 갖춘 텀블러, 한번 써보면 그 따뜻함에 반할 거예요.


1 글라스락 텀블러 세트
강화유리 재질의 텀블러로 천연고무 소재의 뚜껑과 손잡이는 분리가 가능하다. 1만 6천4백 원.
2 무지 마이 텀블러 아크릴 소재로 텀블러 안쪽 종이를 바꿔 넣을 수 있어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다. 230ml, 1만 6천 원.
3 써모스 JNL 텀블러 보온・보냉력이 뛰어나며 매우 가벼워 가방에 넣어 다니기에도 좋다. 350ml, 6만 6천 원.
4 보덤 트래블 프레스 프렌치 프레스가 달려 있어 간편하게 커피를 내릴 수 있다. 2만 4천2백 원.
5 티몰리노 아이 텀블러 진공 단열 처리해 얼음을 넣어도 용기 겉면에 물방울이 맺히지 않는다. 400ml, 4만 1천 원.
6 락앤락 시크릿 텀블러 이중 잠금장치로 밀폐력이 뛰어나 가방에 넣어도 샐 염려가 없다. 각각 2만 1천8백 원.
7 킵컵 텀블러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친환경 소재로, 뚜껑과 마개가 분리돼 세척하기도 편하다. 1만 8천~2만 5천 원.
8 오스터 마이 블렌드 과일 등을 갈아 분쇄 날을 뚜껑으로 교체하면 텀블러로 변신한다. 4만 9천9백 원.

제품 협조 동원F&B(080-589-3224), 아워홈(080-234-7575), 오뚜기(080-024-2311), 청정원(080-019-9119), 풀무원(080-022-0085), CJ(080-023-0230)


진행 박유주 기자 | 사진 김규한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3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