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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가이드] 식탁 위의 감초 소금&후추통
음식 맛을 돋우는 데 빠질 수 없는 것이 소금과 후추라면, 소금&후추통에 빠져서는 안 될 요소가 바로 디자인과 실용성이다. 조리대에, 혹은 식탁 위에 올려도 매력적인 소금&후추통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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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각 인형을 닮은 플라스틱 소재의 귀여운 페퍼밀은 5만 2천 원, 필론.
2 볼링 핀을 연상시키는 페퍼밀은 소금통과 후추통이 붙어 있어 보관하기 편리하다. 8만 원, 슬라이스코리아.
3 용기가 투명해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만큼 갈아서 사용할 수 있다. 각각 3만 6천 원, 쿤리콘.
4 가루를 받아주는 받침대가 있어 깔끔하게 사용하기 좋은 사가폼 픽스 스파이스밀은 11만 1천 원, 스칸.
5 언뜻 아령 같아 보이는 원목 소재의 페퍼밀은 체스 게임의 말을 본떠 디자인한 것. 11만 원, 이노메싸.
6 토끼 귀를 양쪽으로 누르면 소금과 후추를 갈아준다. 쉐픈의 깜찍한 페퍼밀은 3만 원, 선우실업 판매.
7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전동 페퍼밀은 9만 원대. 휘슬러.
8 뚜껑 부분을 돌리면 소금과 후추가 갈리는 아스벨의 투명 소금・ 후추통은 2만 6천 원. 한길통상.

스타일링 이승희, 이소영(스타일링하다) 제품 협조 선우실업(02-402-1172), 스칸(02-3444-0608), 슬라이스코리아(02-514-6166), 이노메싸(02-3463-7752), 쿤리콘(02-3485-0823), 필론(02-569-3686), 한길통상(02-416-7226), 휘슬러 코리아(080-400-4100)


진행 박유주 기자 | 사진 이경옥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3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