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리 장식은 물론 포인트 오브제로 사용해 귀엽고 키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레드 프링글스 오너먼트와 핑크 샴페인 오너먼트는 본델스 제품으로 세그먼트(02-533-2012).
2 성냥개비를 교차해놓은 듯한 위트 있는 디자인의 스트롤라Stråla LED 플로어 스탠드는 이케아(1670-4532). 원하는 대로 밝기 조절이 가능하며, 소나무 원목으로 만들어 자연스럽고 생기 넘치는 느낌이 난다.
3 유리 소재 위에 고광택 마감 처리한 금속 포일을 사용한 체크&스트라이프 패턴의 버블 데코레이션 세트는 H&M Home(080-822-0220).
4 면 100% 벨벳 소재로 공간에 에너제틱한 기운을 불어넣는 더스티 핑크 스트라이프 쿠션 커버는 H&M Home.
5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자기 자신을 형상화한 알레산드로 엠 와인 오프너는 알레시 제품으로 리오앤코(02-6299-5684). 와인 코르크 위에 알레산드로 엠을 올린 후 얼굴 부분을 돌리면 코르크 마개를 쉽게 열 수 있다.
6 100% RWS 인증 울로 제작한 프린지 장식의 울 블랭킷은 아르켓(1522-0176). 하나의 블랭킷 안에서 패턴 형태와 크기를 다양하게 레이어드해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해준다.
7 편안한 착화감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일상 속 크리스마스용품, 크리스마스 뽀글 스트라이프 슬리퍼는 모던하우스(1899-0811).
8 세계적 디자이너 요시오카 도쿠진Tokujin Yoshioka이 디자인한 조각 형태의 도쿄 팝Tokyo Pop 스툴은 드리아데 제품으로 루밍(02-6408-6700).
1 반짝이는 골드 잎사귀로 장식해 문이나 벽에 걸어 포인트를 주기 좋은 크리스마스 장식용 리스는 자라홈(zarahome.com).
2 덴마크 디자인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조명 중 하나로, 양쪽 셰이드 두 개를 원하는 각도로 회전시키며 빛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멀티 라이트Multi Lite 포터블 램프는 구비 제품으로 에이치픽스(hpix.co.kr).
3 대리석과 금속을 혼합해 비주얼 임팩트를 주는 테이블 시리즈 살루트 하이Salute High는 라 샹스 제품으로 에이치픽스.
4 장인이 직접 주조해 완성도 높은 마감과 퀄리티를 갖춘 앤티크 브라스 마감의 엔젤 피규어는 웨스트엘름(1800-5300).
5 손잡이에 금속 도금을 더해 크리스털의 순수함을 강조하고, 테이블 위에 럭셔리한 분위기를 완성하는 아코어Harcourt 샴페인 쿨러는 메종바카라서울(02-3448-3778).
6 도자기 소재에 골드 타일을 스크린 프린트 및 수작업으로 장식한 모자이크 오 24 골드Mosaique au 24 gold 플래터는 에르메스 코리아(02-542-6622).
7 드라가&아우렐Draga&Aurel 특유의 1970년대 빈티지 감성을 현대적으로 우아하게 재해석한 아나이스Anais 암체어는 박스터 제품으로 에이스에비뉴(02-541-1001).
8 블랙 애시 원목과 새틴 브라스 래커 마감의 금속 디테일, 6mm 유광 강화유리 상판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는 타마Tama 콘솔은 갈로티&라디체 제품으로 인피니(02-3447-6000).
9 북유럽의 빈티지한 스타일로 집을 차분하고 따뜻하게 채워주는 트리 오브제는 발터앤코 제품으로 마이알레(myallee.co.kr).
1 책 모양의 오르골을 열면 쥐 두 마리가 크리스마스캐럴 송 ‘고요한 밤’ 멜로디에 맞춰 춤을 추는 크리스마스 뮤직 박스는 자라홈(zarahome.com).
2 하이메 아욘Jaime Hayon이 클래식한 캔들 홀더를 오마주해 디자인한 모멘토Momento 캔들 홀더는 앤트레디션 제품으로 에잇컬러스(02-6925-6866).
3 가죽 타일의 재단부터 정교한 스티칭 디테일까지 전부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모던한 메탈릭 마감의 커스텀 플레잉 피스가 화려한 멋을 더하는 파울러 체스 세트는 랄프 로렌 홈 제품으로 폴로 랄프 로렌 서울 가로수길 스토어(02-6004-0221).
4 겨울을 연상시키는 요소들을 그려 넣은 핸드 페인팅 오너먼트 스몰 하트Small Heart는 메일레그 제품으로 마이알레(myallee.co.kr).
5 무라노 글라스에 입체감을 더하고, 그린·레드 웹 스트라이프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무라노 글라스 오너먼트는 구찌(gucci.com).
6 전통적 스코틀랜드 타탄 패턴으로 클래식한 멋을 낸 머그와 차저는 윌리엄스 소노마(1800-5300).
7 나폴레옹 3세의 주문으로 1841년에 처음 제작한 오리지널 아코어 글라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아코어Harcourt 글라스 캔들과 캔들스틱 캔들은 메종바카라서울(02-3448-3778).
8 에르메스의 승마 헤리티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그랜드 트랄랄라Grand Tralala 플래드는 에르메스 코리아(02-542-6622).
9 사랑방에서 차와 담소를 나누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담Dadam 티 테이블은 이스턴에디션(070-8129-1111).
10 플렉스폼이 1980년대에 선보인 패밀리 소파 디자인 철학의 선구 격으로, 당시 스타일을 현대적 비례감으로 재해석한 논나마리아Nonnamaria 소파는 플렉스폼 제품으로 인피니(02-3447-6000).
1 폴리레진 소재로 사실적인 질감을 표현해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내며, 양초나 전나무 가지 및 다른 오너먼트와도 쉽게 어우러지는 세라피나Serafina 솔방울 장식은 르네 비에르 제품으로 노르딕네스트(nordicnest.kr).
2 크리스마스 플레이트의 일러스트레이터 알란 테르켈센Allan Therkelsen의 디자인으로 집중하는 눈빛을 지닌 우아한 고양이를 형상화한 2026 컬렉터블 피겨린은 로얄코펜하겐(02-749-2002).
3 인도 구자라트의 작은 마을 주인들이 울과 코튼 혼방으로 손수 직조한 마린Marine 카펫은 티카우 제품으로 세그먼트(02-533-2012).
4 뽀로통한 표정이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메탈 오너먼트 테디베어Teddy Bear는 메일레그 제품으로 에잇컬러스(02-6925-6866).
5 세 겹의 종이를 발레 치마처럼 아름답게 접어 만든 스뇌블롬마Snöblomma 대림절 별 전등갓은 와트앤베케 제품으로 노르딕네스트.
6 크리스마스트리의 디테일 자수가 입체적으로 깊이감을 더해주는 타넌바움Tannenbaum 트리 쿠션 커버는 웨스트엘름(1800-5300).
7 생화 같은 조화로 집의 모든 공간에 잘 어울리는 빈테르핀트Vinterfint 인조 나뭇가지는 이케아(1670-4532).
8 아르텍 90주년을 기념해 마리메꼬와 협업한 한정 컬렉션으로, 알바 알토의 테이블 90D에 마리메꼬의 세이레니 패턴을 상감 세공으로 새겨 넣은 테이블 90D×마리메꼬 세이레니Seireeni는 아르텍 제품으로 이노메싸(02-3463-7752).
9 유명한 건축가 겸 디자이너 비고 보센Viggo Boesen의 작품으로, 1930년대 덴마크를 주도하던 당시의 펑키 스타일이 잘 반영되어 소장 가치 또한 높은 리틀 페트라Little Petra 라운지체어는 앤트레디션 제품으로 에잇컬러스(02-6925-6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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