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톱에 강한 코팅 메시 소재와 이중 잠금 구조 덕분에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밀리옹(milliong.co.kr)의 소프트 베이글백. 에어 메시 쿠션으로 제작한 어깨끈이 무게로 인한 충격을 덜어준다. 20만원대.2 원격으로 손쉽게 급식을 관리할 수 있는 두잇(duit.kr)의 더테이블 플러스. 맞춤 권장 칼로리와 식습관 데이터를 분석해 고양이의 건강 상태까지 꼼꼼히 챙길 수 있다. 23만원.3 공간 분위기에 따라 원하는 그림의 카펫을 부착할 수 있는 피도테일(0505-070-5779)의 아트 포스터 스크래처. 고양이의 취향에 따라 수직과 수평 모두 활용 가능하다. 14만원.4 장난감, 간식, 의류 등 고양이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오디너리펫(0507-1454-2078)의 펫 트롤리. 상판의 홈은 수납하기 불편한 낚싯대형 장난감까지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2백58만원.5 스텝과 숨숨집을 결합해 고양이의 다양한 활동을 돕고, 빈 공간은 수납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큐빅스펫(032-715-7477)의 계단형 캣타워. 22만원대.
1 테이블 하부에 해먹을 달아 고양이와 한 공간에서 휴식할 수 있는 일룸(1577-5670)의 캐스터네츠 해먹 소파 테이블. 생활 방수 기능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19만원대.2 돔 형태 좌석에 고양이가 앉으면 반려묘용 저소음 청정 모드가 활성화되는 LG전자(02-3777-1114)의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캣타워. 좌석에는 온열 기능을 더해 더욱 아늑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 1백9만원대.3 저소음 설계를 적용해 사이드 테이블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두잇(duit.kr)의 라운드 테이블 하우스. 메모리폼 쿠션과 스크래처 옵션을 제공한다. 18만원대.4 이지 케어 기능을 갖춰 고양이와 함께 쓰기 좋은 알로소(070-4169-2850)의 엘머 마마 암체어 패브릭. 1인용 체어로 더욱 가까이 붙어 쉴 수 있다. 1백50만원대.5 높이 조절 트레이와 고정 기능을 갖춘 캐스터, 쿠션 옵션 등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까비네(kabine.kr)의 웰컴 체어. 컬러는 공간 콘셉트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69만원.
<행복> 8월호를 통해 더 많은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매거진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