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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Z:IN 창호 2024년형 수퍼세이브 좋은 창호의 새로운 기준이 되다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하드웨어인 창과 문은 아름답고 기분 좋은 집의 인상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다. 채광과 환기에 최적화 된 건 물론 탁 트인 조망을 즐길 수 있는 뷰 프레임 효과를 발휘하는 최신 시스템 창호, 외풍과 소음을 차단하고 깔끔하게 공간을 분리해주는 중문, 공간에서 촉감 경험을 선사하는 문손잡이까지. 집과 그곳에 사는 사람의 품위를 높여줄 인테리어 하드웨어 트렌드와 제품 정보를 모았다.

발코니 창으로 가장 인기 있는 LX Z:IN 창호 수퍼세이브.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수퍼세이브Plus는 알루미늄 레일을 적용해 개폐감이 부드럽다.
LX Z:IN 창호 2024년형 수퍼세이브와 수퍼세이브Plus는 창호의 기본 성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두 겹의 은 코팅으로 뛰어난 차폐 성능과 단열 성능을 모두 갖춘 ‘수퍼더블로이유리’를 적용해 여름에는 뜨거운 태양열을 차단하고, 겨울철에는 실내 온기를 보호해 냉난방 및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이다. 정교한 레일 구조로 강한 비바람에도 견고하며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깨끗한 조망을 선사한다.

작은 틈새도 허용하지 않는 ‘윈드클로저’로 외풍을 차단하고, 항균 필터로 공기를 순환해주는 ‘자동 환기’ 옵션을 적용하면 창을 열어 환기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실내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우수한 개폐감이 특징인 ‘이지오픈 핸들’은 문을 열고 닫는 수고를 덜어줄 뿐만 아니라 우리집 분위기나 나의 취향에 맞춰 소재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창을 열지 않고도 맑은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는 자동 환기 옵션. 창호와 인테리어에 어울리도록 심플한 빌트인 디자인으로 고안했다.
발코니 창으로 가장 인기 있는 수퍼세이브는 내부 측면과 하부를 우드 패턴으로 마감해 시각적 안정감을 부여하고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였다. 블랙 레일을 적용해 장기간 사용 시 창호 레일에 발생할 수 있는 흠집이 눈에 잘 띄지 않도록 신경 썼다. 수퍼세이브Plus는 기본적인 단열 성능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다. 내부에 우드 패턴과 알루미늄 레일을 적용해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소재감이 돋보이며, 우수한 개폐감을 선사해 문을 여닫을 때 불필요한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LX Z:IN 창호는 제품 제작부터 시공, 사후 관리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최상의 고객 만족을 지향한다. 전문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루 만에 편리하게 완성되는 원데이 클린 시공 서비스는 물론, LX Z:IN 창호 직영 시공을 통해 업계 최초로 창호 몸체에 대해 10년 품질보증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공 후에는 NFC 태그를 부착해 우리 집 창호의 자세한 사용법부터 간단한 유지, 보수 방법 및 손쉬운 AS 신청까지 창호에 대한 정보를 간편하게 얻을 수 있다. 문의 LX Z:IN(www.lxzin.com)


다양한 장점으로 차별화한 창호
LX Z:IN 창호 2024년형 수퍼세이브와 수퍼세이브Plus의 강점은 차별화된 디테일이다. 안전하고 손쉬운 사용은 물론 디자인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포인트다.


1 이지오픈 핸들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 창을 여는 힘을 줄여주는 이지오픈 기능으로 적은 힘으로도 문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2 잠금 표시 기능(스쿼마 핸들에 적용)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겨 편리하며 잠금 표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하다.



3 윈드클로저
작은 틈새 바람도 방지하는 윈드클로저는 창짝이 맞물리는 부위에 설치해 두 창짝 틈새를 한 번 더 조여 효과적으로 바람을 막아주며, 비바람에 창호가 흔들리지 않아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4 자동 환기
창문을 열지 않아도 공기를 순환시키는 ‘자동 환기’는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배출하고 항균 헤파 필터를 거친 공기를 유입해 맑은 실내 공간을 유지해준다. 사계절 내내 실내의 열 손실을 최소화해 환기할 수 있으며, 창호와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심플한 빌트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더 얇고 플랫한 디자인의 ‘자동 환기 Slim’을 선택하면 침실, 아이 방 등에 사용하기 더욱 적합하다.



5 유리 난간대

하부에 안전 접합 유리를 적용해 파손 시 안전하며 난간대 없이 깨끗한 조망이 가능한 옵션이다.

글 최고은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4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