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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바이 JW 패키지 이용객을 위한 아기자기한 선물이 객실에 놓여 있다.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여의치 않은 아이와 부모에게 선물 같은 소식!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숙박은 물론 실내 놀이 활동까지 가능한 ‘패밀리 바이 JW’ 패키지를 출시했다. 우선 디럭스 객실 내 인디언 텐트와 매트를 배치해 아이의 취향에 맞춘 공간 연출이 눈에 띈다. 아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역할 놀이를 할 수 있는 독일 토이 브랜드 플레이모빌의 캠핑 시리즈인 패밀리 펀 가족 캠프 세트를 선물로 제공하며, 컬러링 세트를 비롯해 퍼즐 세트, 친환경 목욕 전문 뷰티 브랜드 캄모멘트리의 키즈 보디 제품 2종도 추가한다. 가격은 32만 원부터 이용 가능(세금 및 봉사료 별도).


호텔 대표 고메 상품을 담은 햄퍼 세트를 제공하는 2022 설 선물 세트.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카페 원에서 선보이는 ‘2022 설 선물 세트’를 추천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컬리너리팀, 소믈리에 등 각 전문가의 섬세한 큐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고급 선물 세트로, 비프·씨푸드·고메·주류·JW 익스클루시브·JW 익스피리언스 등 총 여섯 가지 카테고리로 출시해 받는 사람의 취향에 맞춰 선물하기에 제격이다. 가격은 2만 원대 부터 3백만 원대까지로 1월 3일부터 26일까지 선보인다.


고급 육아용품을 증정하는 나이스 투 미츄 베이비 패키지.
출산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것은 질 좋은 휴식일 터. 태교 패키지 ‘나이스 투 미츄 베이비’는 요기보의 보디필로를 제공하고, 프리미엄 뷔페 조식을 포함하는 등 임신부에게 안락한 쉼을 선사한다. 그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문 수유 브랜드 헤겐의 신생아 젖병 세트를 비롯해 로하스 베베, 베이비뵨, 블루독 베이비 등 총 23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증정한다. 가격은 디럭스 기준 35만 원부터, 그리핀 스위트 기준 49만 원부터 이용 가능(세금 및 봉사료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