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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지인 2021년형 All New 수퍼세이브7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스마트 창문

단열 성능, 디자인, 안전성을 강화한 LG지인 창호 ‘All New 수퍼세이브7’. 2021년형 신제품은 깔끔한 유리 마감으로 시스템창급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창을 열지 않고도 환기할 수 있는 LG지인 자동환기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걱정 없이 실내 공기를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제품 문의 LG지인(080-005-4000)

홈 IoT 애플리케이션 LG지인 링크를 통해 집 안이나 외부에서 실내 공기 질을 확인하고, 작동을 제어할 수 있다.

실내로 유입되는 외부 공기를 제품 내부의 3중 필터로 걸러주는 LG지인 자동환기.

“코로나19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실내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외부와 맞닿는 창호는 무엇보다 신중하게 골라야 합니다. LG지인 창호는 우수한 성능과 고급스러운 디자 인은 물론, 실내 공기 질을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스마트한 제품이지요.” _LG하우시스 창호사업부 김진하 상무

창호의 기본인 단열 성능은 물론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안전, 편의까지 고려한 스마트한 창호는 없을까? LG지인의 2021년형 ‘All New 수퍼세이브7’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다. 특허 출원을 받은 설계로 단열 부분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패시브하우스에도 적용 가능한 우수한 단열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기존 ‘수퍼세이브7’의 알루미늄 레일을 동일하게 적용해 부드럽게 열 수 있으며, 단독주택에 주로 설치하는 시스템창 고무 패킹의 유리 고정 방식으로 시공해 완성도 높은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하루에도 여러 번 여닫는 창의 핸들은 세균 번식을 방지하는 항균 기능 및 개폐 알람 기능을 탑재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강제 침입 시도 시 핸들의 경고 알람으로 방범 효과에도 탁월하다. 요즘 마음 놓고 환기할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될까? 창호와 함께 설치하는 공기 관리 솔루션 제품 ‘LG지인 자동환기’는 창문을 열지 않고도 맑은 실내 공기를 유지해 주는 장치다. 실내 공기 질의 척도로 여기는 이산화탄소 농도를 내부 센서가 자동으로 감지해 오염된 실내 공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필터를 거친 맑은 공기를 실내로 들여온다. 공기 오염 정도에 따라 LED 색상이 변경되어 실내 공기 질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내 온도를 유지하며 환기하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쾌적한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홈 IoT 애플리케이션 ‘LG지인 링크’를 설치하면 외부에서도 실내 공기 질을 확인하고 미리 작동시킬 수 있어 언제나 상쾌한 기분으로 귀가할 수 있다. 우리 집의 따뜻함과 편리함은 물론 건강과 안전까지 책임지는 똑똑한 창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