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굵은 꽃무늬와 누비 장식으로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의 코트는 엠포리오 아르마니(www.armani.com).
2 손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몸체에 결을 만들고, 코르크 마개로 입구를 막은 세라믹 물병은 노만코펜하겐(www.normann-copenhagen.com).
3 두 명이 나란히 앉을 수 있는 비정형 소파는 클래시콘 제품으로 크리에이티브랩(02-516-1743).
4 메탈 소재 헴HEM의 사이드 테이블은 이노메싸(02-3463-7752).
5 솔리드 우드로 제작한 프레임 위에 밝은 오렌지 컬러의 트레이를 얹은 트롤리는 체코티 제품으로 리아(02-6480-8950).
6 점토로 제작해 흙빛을 내는 커피 테이블은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02-549-7911).
7 진흙으로 빚어 런던 디자인 페어에서 주목 받은 플로어 조명등은 데시오스튜디오(deciostudio.com).
- 2019년 가을과 겨울을 컬러풀하게 채워줄 네 가지 색 발랄하고 경쾌한 오렌지
-
재기 발랄하고 생동감 넘치는 오렌지 컬러에 주목할 것. 일상에 오렌지색을 살짝 가미하면 한층 조금 더 경쾌하게 보낼 수 있을 테니! 가구는 곡선 또는 비정형의 재치 있는 형태를 지닌 것으로, 입을 옷은 패턴과 엠보싱으로 포인트를 준 것으로 골라보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9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