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치우드 소재로 제작한 받침대로 식물이나 초, 소품 등 두루 잘 어울린다. 루밍(02-6408-6700).
2 아름다운 패턴을 입은 영국 와일드앤울프의 팔라모스 가드닝 포크&모종삽 세트는 리빈(070-8872-1295).
3 좁은 공간에서도 다양한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사다리형 화분 스탠드 삿수마스는 이케아(1670-4532).
4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우러지는 형태와 컬러의 화분 받침대는 앤클레버링(www.klevering.com).
5 중앙에 지름이 다른 다양한 화분을 장착해 다채로운 식물을 심을 수 있는 온 포인트 테이블은 오펙트(www.offecct.com).
6 식물에게 티타임을 선물한다는 사랑스러운 메시지를 담은 살라의 워터링 캔 물뿌리개는 데이글로우(02-6397-9937).
7 특수 코팅해 녹이 슬지 않는 스테인리스 날을 적용한 피스카스 핑거루프 전지가위는 리빈.
- 가족 같은 존재, 반려동물&반려식물을 위한 선물. 플랜테리어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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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기르다 보면 위안을 얻고 보살핌을 받는 건 식물이 아니라 오히려 나 자신임을 깨닫게 된다. 일상에 힐링을 선사하는 식물과 더불어 살아가려면 어떤 물건이 필요할까? 크고 작은 화분을 올려놓기 좋은 스탠드와 사랑스러운 가드닝 툴만 있으면 준비 끝!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9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