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 아스파라거스 화분은 폭스더그린, 테라리엄은 슬로우파마씨, 밀짚모자는 헬렌카민스키.
1 버려지는 텐트를 재활용해 만든 앞치마는 푸에브코 제품으로 2만 5천원, 에크루.
2 손잡이가 커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꽃가위는 1만 원, 하일리힐즈.
3 도톰한 면 소재를 사용해 잔가지나 가시로부터 손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장갑은 3천 원, b.
4 스틸 오거나이저는 푸에브코 제품으로 2만 8천 원, 에크루. 마사토, 질석, 퍼라이트, EM 활성액 등이 골고루 섞인 배양토와 배수력을 높여주는 산호사는 각각 1천5백 원, 마켓엠.
5 고강도 스테인리스 소재의 스페이드와 컬티베이터는 베어본즈 제품으로 각각 2만 7천 원, 카라반캠프.
6 구멍에 물을 담아두면 수분이 자동 공급되는 화분은 3만 5천 원, 슬로우파마씨.
7 래디시 씨앗은 500립 3천3백 원, 방울토마토 씨앗은 20립 4천 원, 앰풀 타입 영양제는 36ml×5개 1천5백 원, 베란다레시피.
제품 협조 마켓엠(02-3143-4769), 베란다레시피(02-468-7111), 슬로우파마씨(02-548-9937), 에크루(www.ecru.co.kr), 카라반캠프(02-956-2895), 폭스더그린(@fox.thegreen), 하이브로우(033-733-7980), 하일리힐즈(02-812-7873), 헬렌카민스키(02-3433-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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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나만의 정원, 이번 식목일에는 제대로 가꿔볼까? 초보 가드너를 도와줄 다양한 가드닝용품을 소개한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9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