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 가지 크기의 서랍으로 실용성을 높이고, 균형과 비례를 완벽하게 계산해 견고함을 극대화한 북케이스는 138×114.5×30cm, 2백80만 원, 메이킹 퍼니처.
2 여러 가지 모양의 패널을 마음껏 움직여 재구성할 수 있는 도조Dojo 북케이스는 240×200×47.5cm, 가격 미정, 로쉐 보보아.
3 사방탁자를 재해석한 월넛 소재 책장으로, 전면에 유리문을 달아 안전성을 높였다. 세 칸짜리 단문형은 40×120×40cm 2백60만 원, 여섯 칸짜리 양문형은 64.7×120×40cm 3백20만 원, 컨테이너오다시일.
4 작은 집에 사는 이를 위한 모듈 장. 따로 분리해 티 테이블이나 베드 테이블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위부터 각각 64×20×34cm 5만 9천 원, 64×30×34cm 8만 7천 원, 64×50×34cm 12만 5천 원, 도잠.
5 집에 두는 것만으로 훌륭한 오브제가 되어줄 웅장한 캐비닛 선반은 200×180×40cm, 3백96만 원, 스탠다드에이.
6 나무 문이 달린 쪽은 책장으로, 왼쪽은 와인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가구는 80×135×40cm, 1백95만 원, GHGM.
제품 문의 도잠(02-338-3440), 로쉐 보보아(www.roche-bobois.com), 메이킹 퍼니처(02-2060-4964), 스탠다드에이(02-335-0106), 컨테이너오다시일(www.container5-1.com), GHGM(031-263-3007)
- 다독다독多讀多讀 가을밤을 위로해줘
-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다독하는 당신을 위해 견고한 만듦새의 튼튼한 나무 책꽂이만 모았습니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8년 9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