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푸른빛 둥근 접시는 2만 8천 원, 목련상점.
2 뒤집개처럼 생긴 앙증맞은 치즈 커터는 3만 원대, 굿핸드굿마인드.
3 표면이 거친 석판 플레이트는 6만 3천 원, 메이스.
4 옥색과 흰색 도자기 도마는 각각 1만 8천 원, 목련상점.
5 둥근 플레이트는 노승철 작가 작품으로, 3만 원, 목련상점.
6 연보라색 천에 스트라이프 패턴을 그려 넣은 패브릭은 1만 원대, 잼머.
7 내구성이 좋은 도자기 나이프는 6천5백 원, 라믹플라워.
8 느티나무로 만든 도마는 서기열 작가의 작품으로 9만 원, 공예사랑.
9 음식물의 색과 냄새가 배지 않아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리석 도마는 4만 5천 원, 한국도자기.
10 심플한 디자인의 치즈 나이프는 각각 3만 5천 원, 굿핸드굿마인드.
11 산벚나무 원목으로 만든 도마는 색감이 고급스럽다. 5만 7천 원, 메이스.
12 끝이 휘어 단단한 치즈도 손쉽게 자를 수 있는 라기올 치즈 나이프와 버터나이프는 각각 9만 원대, 2만 원대부터, 무겐인터내셔널.
13,14 금속 디저트 플레이트는 강희성 작가 작품으로 7만 원, 해브빈서울.
제품 협조 공예사랑(055-281-5208), 굿핸드굿마인드(031-263-3007), 라믹플라워(070-8632-2526), 메이스(070-7010-2701), 목련상점(070-7633-2303), 무겐인터내셔널(02-706-0350), 한국도자기(02-2250-3300), 해브빈서울(070-4415-1508)
- 쇼핑 아이템 치즈 온 더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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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에서 치즈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법? 간단하다. 근사한 플레이트 하나와 치즈를 부드럽게 잘라주는 나이프, 두 가지만 있으면 충분하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6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