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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추출물인 텐셀로 제작한 오스트리아 헤펠사의 에디션101 이불속. 통기성과 습도 조절력이 뛰어나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해준다. 퀸 사이즈, 29만 8천 원, 이헤베뜨.



에코 콜렉션은 최고급 북유럽산 구스다운으로 제작했으며, SanPro Care2 인증을 받은 순면 커버를 사용해 일반 침구보다 흡수력이 다섯 배 높다. 240×220mm, 30만 8천 원, 해스텐스.



털이 빠지지 않고 솜이 뭉치지 않도록 특수 가공 처리한 헝가리산 구스 다운 이불속. 여름에는 얇아지고 겨울에는 공기를 품어 톡톡해진다. 퀸 사이즈, 39만 원, 까사미아.



유기농 목화솜으로 만들었으며, 특히 겉감은 유기농 면으로 직조한 광목에 탈색과 표백, 염색 등 화학적 가공을 일절 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퀸 사이즈, 20만 원, 더카디.



가볍게 덮을 이불을 찾는다면 빌레크비데 이불솜이 제격. 오리 솜털과 깃털 265g을 넣어 제작했으며 커버는 면 100%이다. 150×200mm, 9만 9천9백 원, 이케아.



필파워 830의 보온성이 우수한 시베리아산 구스 솜. 일반 구스에 비해 부피가 1.5배 이상 커서 호텔 침구처럼 폭신하고 감촉이 좋다. 퀸 사이즈, 63만 8천4백 원, 식스티세컨즈.



코코맡 알카이오스는 시베리안 구스의 솜털과 깃털을 9:1 비율로 충전하고, 털이 빠지는 것을 방지한 다운프루프 기능의 오가닉 코튼 커버를 사용한다. 킹 사이즈 ,1백6만 원, 하농.



호주 인증 협회에서 인증한 1등급 양모만으로 만든 소프트리 솜. 커버는 60수의 고밀도 새틴으로 제작해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이 감돈다. 퀸 사이즈, 23만 원, 이브자리.



어시스턴트 박현정 제품 협조 까사미아(1588-3408), 더카디(02-396-2015), 식스티세컨즈(070-8633-6048), 이브자리(080-216-4677), 이케아(1670-4532), 이헤베뜨(070-8804-6495), 하농(02-515-2626), 해스텐스(02-516-4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