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스텐스 #장인정신
#수공예의절정 #독보적체크무늬
스웨덴 황실 브랜드 해스텐스(02-516-4973)의 ‘비비더스’는 특허받은 해스텐스의 포켓에 스프링을 감싸는 형태로 안정감이 있고, 소음도 방지할 수 있다. 특유의 체크무늬를 최상의 수면과 연관시켜 각인할 것이라는 포부대로 장인의 열정과 자부심이 담긴 예술적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비더스는 퀸 사이즈(160×200cm) 기준 1억 6천만 원대.
1 숫자를 양각으로 새긴 세라믹 벽시계는 17만 8천 원으로 이노메싸(02-3463-7710).
2 등받이가 긴 모듈 시스템 소파는 소프트라인 제품으로 웰즈(02-511-7911).
3 규조토로 만든 칫솔 스탠드는 6만 2천 원, 칫솔모가 부드러운 칫솔은 각각 1만 원대, 반트 치약은 6천 원으로 모두 GBH(02-533-6148).
4 나뭇가지 형태를 떠오르게 하는 옷걸이는 코즈니앳홈(070-4288-2931).
5 만화경 속을 들여다보는 듯한 패턴의 허바리움 침구는 해스텐스(02-516-4973).
6 타월 소재의 목욕 가운은 11만 8천 원으로 모닝턴 (02-742-6463).
7 100% 뉴질랜드 울로 만든 러그는 이노메싸.
8 UV 살균, 진동 펀치, 흡입 제거 기능을 갖춘 침구 청소기는 32만 8천 원으로 레이캅(1544-8751).
9 금속 스탠드에 구 모양 조명등을 얹었다. 1백55만 원으로 덴스크(02-592-6058).
10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든 슬리퍼는 8만 4천 원으로 챕터원 꼴렉트 (02-763-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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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6년 9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