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house

01 자작나무 판재를 조립해 만든 제품으로 스툴, 빨래 바구니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12만 원, 커스자인. 
02 귀여운 여우 모양의 세라믹 우산 꽂이. 펭귄, 불도그 모양 등 좋아하는 동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16만 원, 까레.
03 우산에서 떨어지는 빗물로도 식물을 기를 수 있다는 참신한 발상이 돋보이는 엄브러 포트. 72만 9천 원, 아이디어팟.  



04 우산을 일렬로 꽂을 수 있는 렌가 우산 꽂이. 폴리스톤 재질로 장우산도 안정감 있게 꽂을 수 있다. 8만 5천 원, 루밍. 
05 우산을 수납할 뿐 아니라 모서리 구조를 활용하면 우산을 펼쳐서 말릴 때도 유용하다. 19만 원, 움직임스튜디오. 



06 세라믹 소재의 레인부츠 우산 꽂이는 화병으로도 쓸 수 있고, 현관의 오브제 역할도 한다. 23만 8천 원, 루밍.
07 나무 손잡이가 달려 있어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우드&스틸 소재의 허브 우산 꽂이. 11만 원, 홈웍스.
08 좁은 공간에서 효과적인 큐브 우산 꽂이. 장우산과 단우산 모두 수납 가능하다. 6만 9천 원, 포커시스. 



어시스턴트 이인영 인턴 기자, 박현정 제품 협조 까레(070-4122-9874), 루밍(02-599-0803), 아이디어팟(070-8845-7955), 움직임스튜디오(02-871-4138), 커스자인(02-3667-7747), 포커시스(02-6299-5778), 홈웍스(031-767-4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