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house

1 타일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디자인의 육각형 수저받침은 면적이 넓고 평평해 커틀러리 세트를 올려도 좋다. 각각 8천5백 원, 카루셀리.

2 황토를 사용해 항균력이 뛰어난 집과 새 모양 수저받침. 지붕과 새 날개에 선을 그려 넣은 디테일이 돋보인다. 각각 5천 원, 김성훈 도자기.

3 잎맥을 섬세하게 표현한 나뭇잎 모양 수저받침과 들꽃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꽃 모양 수저받침은 각각 1만 원, 아리아워크룸.

4 동물을 모티프로 한 수저받침은 유천욱·강현경 작가의 작품. 목 부분부터 꼬리 부분이 길어 수저를 안정적으로 놓을 수 있다. 각각 1만 8천 원, 자기소의 봄.



5 파스텔컬러를 사용해 포근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자아내는 수저받침은 도선미 작가 작품으로 각각 5천 원, 나이슬리메이드.

6 직선과 물방울무늬의 패턴을 반복적으로 그려 넣은 수저받침은 각각 5천 원, 트리트리.

7 매끈한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블랙과 화이트 수저받침은 각각 7천 원, 지승민의 공기.

8 파스텔 톤과 빈티지 문양이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박정미 작가의 수저받침. 각각 7천 원, 비브플랫.


제품 협조 김성훈 도자기(070-7573-7302), 나이슬리메이드(02-766-0314), 비브플랫(070-8732-1567), 아리아워크룸(031-634-0662), 자기소의 봄(zakisovom@naver.com), 지승민의 공기(070-7794-5128), 카루셀리(070-7568-6527), 트리트리(070-7516-4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