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오르는 냉난방비 때문에 창호를 고를 때 단열이 잘되는지 더 꼼꼼하게 살펴볼 수밖에 없다. 당장은 비용이 부담되겠지만, 장기간 봤을 때 성능 좋은 창호를 설치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마음먹고 창호를 교체하려고 생각해도 장기간 공사가 부담스러워 망설였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LG하우시스가 자랑하는 원데이 시공 서비스는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귀가하기 전까지 모든 작업을 끝낸다. 112m2(34평) 크기 기준으로 아침 8시에 시작해 저녁 6시 이전에 창호 교체 작업을 마칠 수 있다. 외출하기 전에 방을 정리하거나 가구를 옮겨놓지 않아도 알아서 작업해주고 설치가 끝나면 원래 상태로 되돌려놓는다. 층간 소음에 예민한 요즘, 창호를 설치할 때 역시 소음이 발생하기 마련인데, 창호 공사를 하겠다는 공고문과 배너로 이웃에 미리 양해를 구하는 세심함도 놓치지 않는다. LG하우시스는 ‘수퍼세이브창’ 같은 제품을 선보이며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자재를 꾸준히 개발해왔다.
수퍼세이브창은 LG하우시스 대표 이중창인 ‘인테리어발코니창’에 고단열 로이 유리인 ‘수퍼로이 수퍼플러스Super-plus 1.0’를 적용한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창호 제품. 국내 최고 단열수준의 로이유리인 수퍼로이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대폭 향상되며 냉난방비 부담을 40%가량 줄여주는 효과적인 에너지 절약 제품이다. 또 알루미늄 레일을 달아 부드럽게 열리고 닫혀 사용성을 높였으며, 5중 밀페 구조설계로 기밀성을 높여 결로 발생 방지와 외부 소음 차단 성능이 우수하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창틀을 라운드 처리해 프레임의 입체감을 살려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더했다.
낡은 창호를 새것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 만만치 않은 비용과 시간을 내기가 부담스러워 망설였다면 LG하우시스가 <행복> 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무료 시공 이벤트를 주목하자. 발코니 사진과 신청 사유를 보내면 신청자 중 두 명을 선정해 발코니 창호를 무료로 교체해준다. 시공 전후 모습은 <행복> 4·5월호에 소개할 예정이니, 예쁘게 꾸민 우리 집을 마음껏 뽐낼 수 있다. 매번 냉난방비가 많이 나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이번 무료 시공 이벤트를 노려보자.
제품 문의 LG하우시스(080-005-4000)
- LG하우시스 창호 무료 시공 이벤트 낡은 창호를 하루 만에 새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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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난방을 해도 어디선가 찬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 게 느껴진다면? 창호가 문제라는 신호다. 때마침 LG하우시스가 <행복> 독자를 대상으로 창호 무료 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반가운 소식. 단열 걱정은 물론 하루 만에 교체하는 원데이 시공으로 손쉽게 창호를 바꿀 수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신청하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5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