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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갖고 싶은 선물 마음을 전하는 문구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받는 이의 상황에 딱 맞아떨어지는 선물을 고르기란 여간 쉽지 않다. 그럴 땐 소소하지만 누구나 하나쯤 갖고 싶은 디자인 문구를 선물해보자. 5만 원 이하로 선물하기 좋은 문구.


1 탁상에 올려두면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모래시계는 이탈리아 브랜드 셀레티 제품으로 3만 2천 원, SOP.

2 중요한 문서를 눈에 띄게 정리할 수 있는 황동 소재의 페이퍼 클립은 톰 딕슨이 디자인했다. 여섯 개 세트에 3만 4천 원, 코발트샵.

3 코리안 스페셜 에디션으로 나온 무지 노트와 2015년 미니마우스 다이어리는 각각 3만 원대, 몰스킨.

4 물푸레나무로 만든 집 모양 연필꽂이는 캔들 홀더로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제품. 3만 5천 원, NNN.



5 캘리그래피에 적합한 만년필 조이와 병 잉크 30ml, 잉크 카트리지로 구성한 조이 기프트 박스는 5만 원대, 라미.

6 철재 소재로 만든 얼굴 모양 탁상용 쓰레받기와 빗자루는 1만 9천 원대, 레스트앤굿.

7 다양한 색상과 두께의 스트라이프 무늬를 더해 장식품으로도 손색없는 헤이의 나무 자는 각각 1만 1천 원, 이노메싸.

8 사랑스러운 꽃무늬 패턴을 더한 이어폰과 파우치 세트는 5만 원대, 캐스키드슨. 


제품 협조 라미(02-3700-6583), 레스트앤굿(02-332-7666). 몰스킨(02-554-0911), 이노메싸(02-3463-7752), 캐스키드슨(1688-5501), 코발트샵(02-3446-1510), NNN(02-790-5799). SOP(070-7019-6823)



글 손지연 기자 | 사진 이창화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4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