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house

올가을 컬렉션의 주제를 또다시 밀리터리 룩으로 잡은 발망을 필두로 이자벨 마랑, 막스 마라 등 올리브그린을 선보인 브랜드가 있다. 밀리터리 룩의 활동적 분위기를 집 안에 들이고 싶다면 카무플라주같이 다양한 패턴을 입은 소파, 커튼, 화병 등을 활용해보자.


1 심플한 디자인의 포스카리니 테이블 조명등은 36만 원으로 에이후스(02-3785-0860).
2 부드러운 폴리, 코튼 캔버스 소재의 샤워 커튼은 7만 5천 원으로 아이졸라 (070-8811-1039).
3 1968년에 디자인한 툴루Tulu 의자를 디자이너 가주히데 다카하마가 재작업했다. 카시나 제품으로 밀라노디자인빌리지(02-516-1743).
4 종아리 기장의 펜슬 스커트로 보이시한 느낌을 낸 룩은 막스 마라 (02-3470-1797).
5 빈티지한 디자인의 정사각 철제 랜턴은 7만 6천 원대로 드로잉엣홈(02-2226-7409).
6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워터 보틀은 4만 5천 원으로 아이졸라.
7 펌 리빙의 트라이앵글 패턴 쿠션은 9만 3천 원으로 짐블랑 (070-7803-3798).
8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잔잔한 도트 패턴 손수건은 6천5백 원으로 메종텍스타일(070-8845-5377).
9 리네로제의 스트라이프 패턴 소파 엘리자베스는 7백60만 원대로 디사모빌리(02-512-9162).
10 카무플라주 패턴의 패브릭 티슈 케이스는 1만 원대로 어네이티브(070-8867-0181).
11 어반이어스의 접이식 헤드폰은 7만 9천 원으로 소비코AV(02-2106-2981).
12 컬러 그러데이션이 멋스러운 클래시콘의 모던 커피 테이블은 인엔(02-3446-5103).


스타일링 유지혜(스타일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