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house

1 거울이면서 작은 소품을 담는 트레이와 재킷을 걸어두는 선반의 역할까지 갖춘 하토의 제품은 49만 원대, 짐블랑. 
2 스크랩 우드로 만들어 표면의 질감이 독특한 거울은 네덜란드 디자이너 피트 헤인 에이크의 작품으로 65만 원, 챕터원. 


3 크기가 같은 거울 조각을 높낮이만 다르게 제작해 하나의 패턴처럼 보이게 한 벽 거울은 89만 원, 까레.
4 심플한 원목 프레임에 거울과 선반을 걸어 사용하는 덴마크 디자인 스튜디오 스카게라크의 제품은 98만 원, 이노메싸. 


5 디자이너 실바인 윌렌즈가 디자인한 거울로 벽에 걸거나 기대어 사용한다. 32만 원, 이노메싸. 
6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만든 입체 꽃 프레임이 앤티크한 느낌을 준다. 2백만 원대, 에스갤러리.

 
7 삽 혹은 쓰레받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탁상용 원목 거울은 6만 5천 원, NNN. 
8 프레임에 간단한 화장품이나 소품을 수납할 수 있는 모던한 디자인의 원목 거울은 30만 원대, 체리쉬. 


9 디자이너 루도비카・로베토 팔롬바 부부가 디자인한 아크릴 소재의 거울은 40만 원대, 카르텔. 
10 덴마크 브랜드 디자인레터스의 텔레비전 거울은 각각 14만 원, 이노메싸. 


11 평면 프레임에 앤티크 디테일을 그려 넣은 원목 벽 거울은 가격 미정, 쥬네 드 마르셀. 
12 넓은 금장 프레임에 이파리 조각을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풍기는 디자이너 토마스 페전트의 거울은 가격 미정, 인피니. 


13 거울과 트레이, 훅을 원하는 대로 조합해 사용하는 모듈형 거울은 29만 원대, 짐블랑. 
14 프레임 없는 거울로, 아랫부분에 컬러를 더해 포인트를 주었다. 헤이 제품으로 36만 원, 덴스크. 


15 어느 공간에나 포인트가 되는 크리스털 모양의 입체형 벽 거울은 68만 원, 까레.
16 단풍나무와 그을린 참나무로 만든 선반형 거울은 펌 리빙 제품으로 36만 5천 원, 짐블랑.


제품 협조 까레(02-545-9871), 덴스크(www.dansk.co.kr), 에스갤러리(02-3442-6368), 이노메싸(02-3463-7752), 인피니(02-3447-6000), 쥬네 드 마르셀(02-547-0759), 짐블랑(070-8842-0835), 챕터원(02-517-8001), 체리쉬(02-307-4200), 카르텔(02-517-2002), NNN(02-790-5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