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4인 7색, 그 남자의 서재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
책과 작품으로 둘러싸인 나만의 공간에 편안하게 앉아 놀며 쉬며 다음 프로젝트의 영감을 얻는다. 편안한 안락의자와 눈을 붙일 수 있는 소파는 필수, 창가에는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_ 신용환(디자인 커뮤니티 노르딕브로스 대표)


1 깔끔한 라인이 돋보이는 버터플라이 플로어 조명등은 매터앤매터(070-8871-9881).
2 조지 넬슨이 목재와 금속을 이용해 디자인한 알약 시계는 비트라 (02-511-3437).
3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편안한 가죽 의자는 모로소 제품으로 두오모 (02-516-3022).
4 이탈리아 브랜드 일콜라노의 기하학 무늬 수납함은 75만 원으로 피숀(02-3479-1471).
5 심플한 디자인의 컵 홀더 겸 마우스 패드는 1만 2천 원으로 딘앤딥 (www.dinndip.com).
6 가죽을 이어 만든 탁상용 펜 홀더는 3만 5천 원으로 NNN (02-790-5799).
7 패브릭으로 만든 무니토의 스탠드형 매거진 수납장은 22만 원으로 다이얼로그메소드 (www.dialoguemethod.com).
8 디자이너 나오토 후카사와의 러브 파필리오 소파는 비앤비 이탈리아 제품으로 인피니(02-3447-6000).
9 원색 컬러를 조합해 경쾌함을 자아내는 카시나의 수납장은 2천3백30만 원대로 밀라노디자인빌리지(02-516-1743).


스타일링 유지혜(스타일링하다)

진행 손지연 기자 | 사진 이창화 인턴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4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