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 그린Creamy Green
나날이 짙어지는 녹음
파스텔 톤이나 회색을 가미한 컬러가 주를 이루는 올해의 트렌드를 반영한 컬러. 에메랄드, 민트, 컴프리 등 짙어지는 나무 덩굴과 온화한 여름 하늘을 연상시킨다. 그린 계열의 컬러를 변주해 매치하면 공간에 초록을 들인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다.
1 헤이의 리넨 침구는 24만 7천 원으로 이노메싸 (02-3463-7752).
2 바늘 두 개로 시간을 표시하는 레프트의 벽시계는 15만 원으로 이노메싸.
3 모던한 라인을 살린 유리 펜던트 조명등은 11만 6천 원으로 아트인루체(070-7404-8018).
4 재스퍼 모리슨의 폴딩 체어는 26만 원으로 더플레이스(02-3444-9595).
5 스트라이프 패턴 패브릭 쿠션은 스칸(02-3444-0608).
6 가든을 형상화한 투스컴퍼니의 패턴 액자는 9만 원으로 더 패브(02-571-8060).
7 듀얼 펀치로 진드기와 미세 먼지를 강력하게 빨아들이는 꼬망스 무선 침구 청소기는 26만 9천 원으로 LG전자(1544-7777).
8 서랍장과 오브제의 역할을 겸비한 이스태블리시드 앤 선즈의 서랍장은 hL1991(02-515-5361).
9 탁상용 스탠딩 행어는 3만 8천 원으로 스칸.
10 레트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윙잉 런던 시리즈 AV 캐비닛은 39만 원으로 매스티지데코(1544-0366).
스타일링 유지혜(스타일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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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4년 6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