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간단하게 조립해 만드는 벽걸이형 종이 수납 박스는 2만 2천 원, 튜나페이퍼.
2 배관 작업하는 부품을 이용해 벽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디자이너 닉 프레이저의 행어는 23만 6천 원, 빌라토브.
3 색상과 타공 형태를 취향대로 선택해 제작할 수 있는 다용도 철제 수납함은 34만 원, 더띵팩토리.
4 마치 종이접기 하듯 얇게 접은 형태의 금속 선반은 60만 원, 황동by김종삼.
5 하늘에서 마을을 내려다보는 듯한 디자인의 셀레티 포켓형 나무 수납함은 55만 원, 더 패브.
6 심플한 디자인의 원목 선반 겸 행어는 27만 5천 원, 스테이트.
7 친환경 자재로 만든 공간 박스에 취향대로 고른 패턴 시트를 더한 수납 박스는 8만 8천 원, 멜로우 스페이스.
8 가구와 가구를 잇는 경첩의 형태를 차용한 금속 선반은 가격 미정, 브라운 핸즈.
제품 협조 더띵팩토리(1899-1140), 더 패브(02-571-8060), 두닷(02-3477-8937), 멜로우 스페이스(070-4727-2800), 브라운 핸즈(02-576-0332), 빌라토브(02-794-9376), 스테이트(070-7651-7835), 튜나페이퍼(070-7565-4295), 황동by김종삼(02-549-6799)
- 벽을 공간으로 벽 수납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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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모든 벽이 그저 쓸모없고 커다란 ‘벽’처럼 느껴진다면 벽을 ‘공간’으로 만들어줄 벽 수납 아이템을 활용할 것. 선반, 박스, 포켓형 수납함 등 다양한 스타일의 행잉 아이템 하나로 정리 정돈과 장식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4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