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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아이템] 보기 좋게 버린다 휴지통
지저분한 것을 버리기만 하면 그만이던 휴지통. 세분화한 용량에 훌륭한 디자인까지 갖췄으니 이젠 인테리어 오브제로 당당하게 꺼내놓자.


1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좋은 페리고의 20L와 30L 휴지통, 울&뱀부 소재의 더스터. 가격 미정, 모두 페리고.
2 블랙 메탈 소재에 비비드한 노란 고무 손잡이로 포인트를 준 클래식한 디자인의 셀레티 휴지통. 29만 원, 디자인토노.
3 일본 사이토 우드Saito Wood의 휴지통. 월넛 16만 7천 원, 화이트 오크 13만 4천 원, 덴스크.
4 도시 레빈이 디자인한 정사각 모양의 칼리 웨이스트 빈 10L 9만 4천 원, 욕실 청소용 브러시 7만 2천 원, 코발트샵.
5 뒤집어 스툴로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린의 철제 휴지통. 가격 미정, 더플레이스.
6 무토의 녹색 휴지통 25만 원, 이노메싸. 재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한 마지스 휴지통 8만 5천, 챕터원.
7 노란 휴지통 2만 5천 원, 까사미아. 24L 흰색 휴지통 14만 9천 원, 15L 검정 휴지통 12만 9천 원,에잇컬러스.
8 독일 브랜드 헬리트의 휴지통 1만 2천 원, 디자이너이미지. 휴지 케이스 4만 3천 원, 이노메싸.

스타일링 현수진 제품 협조 까사미아(1588-3408), 더플레이스(02-3444-2203), 덴스크(02-592-6058), 디자이너이미지(02-380-0001), 디자인토노(070-7864- 7778), 에이치픽스(02-3461-0172), 에잇컬러스(070-8654-3637), 이노메싸(02-3463-7752), 챕터원(02-517-80001), 코발트샵(02-3446-1510), 페리고 by 한국지이디(02-784-5500) 

진행 김성은 | 사진 이창화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3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