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명한 색채와 네모반듯 디자인, 부드러운 소재가 결합된 퀸즈&밀란 디자인 스툴은 80만 원대로 에디션365.
2 스틸 소재의 테이블이 장착돼 필요에 따라 밀거나 분리 가능한 리네로제 스툴은 1백50만 원대로 디사모빌리.
3 뚜껑을 열어 수납함으로 쓰는 패트릭 노구엣 디자인의 디그리 스툴은 50만 원대로 에디션365.
4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이동하기 편리하며, 스툴을 조합해 테이블로도 사용할 수 있는 휠잭 스툴은 송승용 작가 작품.
5 원통형 나뭇조각에 링을 끼워 미니 테이블이자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볼트 스툴은 88만 원으로 에이치픽스.
6 클래식한 바 스툴의 변신. 소재와 질감, 디자인에 위트를 더한 마르셀 반데르스의 모오이 바 스툴은 웰즈.
7 뒤집어서 수납함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린의 스툴은 45만 5천 원으로 더플레이스.
8 가벼운 컬러와 포근한 소재 그리고 얇은 줄을 감아 디테일을 강조한 리네로제 풋 스툴은 디사모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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