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퀴가 있어 이동이 편한 다네제 밀라노의 사이드 테이블 겸 책꽂이는 98만 원으로 루밍. <베지터블> 책은 챕터원.
2 수납공간이 가로세로로 분리된 테이블은 가격 미정으로 인엔. 아트 북은 챕터원. 시계는 디자이너이미지.
3 접고 펼쳐 원하는 각도를 조절하고 벽에 걸 수 있는 알루미늄 랙은 14만 8천 원, 사진집 챕터원.
4 SMD 디자인의 잡지꽂이는 14만 8천 원으로 에이치픽스. 앨범과 바인더는 북바인더스디자인.
5 ㄷ자형 철제 바구니는 10만 4천 원으로 루밍. 손잡이가 달린 SMD의 잡지꽂이는 26만 5천 원으로 에이치픽스.
6 하나만 놓으면 책꽂이로 두 개를 양쪽으로 두면 북 엔드로 사용할 수 있는 보사의 세라믹 랙은 40만 원대로 웰즈.
7 핸드백 모양을 닮아 이동이 편리한 메이즈의 잡지꽂이는 12만 6천 원으로 루밍. 나무 펜 홀더는 챕터원.
8 반짝이는 하이글로시 소재, 책을 걸쳐둘 수도 있는 책꽂이는 8만 원으로 까레.
스타일링 현수진 제품 협조 까레(070-4122-9874), 디자이너이미지(02-380-0001), 루밍(02-599-0803), 바인더스디자인(02-516-1155), 에이치픽스(02-3461-0172), 웰즈(02-511-7911), 인엔(02-3446-5103), 챕터원(02-517-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