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드러운 플라스틱 소재로 손잡이를 겹쳐 한 손에 들 수 있는 바구니는 사각 1만 8천 원, 원형 1만 2천 원으로 까사미아.
2 리넨을 덮어 빨랫감 손상을 방지한 라탄 바구니는 2만 8천 원으로 프랑프랑. 티 타월은 2만 2천 원으로 짐블랑.
3 뚜껑이 있어 세탁물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나무 프레임 바구니는 5만 9천 원으로 까사미아.
4 지오메트릭 패턴과 가죽 손잡이의 만남. 삼각 패턴은 9만 8천 원으로 짐블랑, 반달 패턴은 12만 5천 원으로 루밍.
5 와이어 바구니는 27만 원으로 이노메싸. 속옷을 분류해 담기 좋은 런더리 백은 3만 6천 원으로 런드레스.
6 블랙&화이트 컬러 페인팅으로 개성을 더해 촘촘하게 짠 라탄 바구니는 5만 4천 원으로 프랑프랑.
7 종이 섬유를 꼬아 만든 페이퍼 얌 소재의 백은 18만 4천 원으로 인엔. 브러시는 각각 11만 원으로 런드레스.
8 다채로운 컬러와 튼튼한 손잡이, 적재 가능한 실용성까지 갖춘 세르테비 바스켓은 각각 5만 8천 원으로 덴스크.
스타일링 현수진 제품 협조 까사미아(1588-3408), 덴스크(02-592-6058), 런드레스(02-2024-2013 ), 루밍(02-599-0803), 이노메싸(02-3463-7752), 인엔(02-3446-5102), 짐블랑(070-7803-3798), 프랑프랑(02-596-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