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이 예민한 이라면 완벽한 시스템을 갖춘 미디어룸을 꿈꿀 것이다. 블랙과 실버 일색의 무거움에서 벗어나 활력 넘치는 디자인 소품으로 꾸며 더욱 멋스러운 영화와 음악 감상실.
1 모오이의 페이퍼 패치워크 스크린은 웰즈(02-511-7911).
2 지오메트릭 패턴 쿠션은 20만 원대로 비트라(02-511-3437).
3 에나멜 강철 소재 스툴은 45만 5천 원으로 더플레이스(02-3444-9595).
4 신체 각 부위를 편안하게 받쳐주는 톤Ton 암체어는 5백만 원대로 디사모빌리(02-512-9162).
5 색색의 도형을 매단 구겐하임 모빌은 22만 8천 원으로 디자인팩토리(www.defo.co.kr).
6 폭신한 헤어밴드로 착용감이 좋은 소울 by 루다크리스 헤드폰은 57만 9천 원으로 디자이너이미지(02-380-0001).
7 또렷한 명암 대비로 해상도를 높인 LED 포켓 프로젝터 M1000은 1백90만 원으로 옵토마(02-8911-8600).
8 닥터 페이커트의 턴테이블은 오디오갤러리 (02-516-9081).
9 다섯 개의 스피커가 하나의 프레임에 담긴 무선 스피커 베오플레이 A9은 뱅앤올룹슨(02-518-1380).
10 오토만과 세트를 이룬 페이퍼 얌 코튼 소재의 K 체어는 5백84만 원으로 웰즈.
스타일링 현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