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가지 색상으로 눈도 즐거운 플라스틱 컬러 볼 4종 세트는 3만 5천 원으로 미자언니네.
2 밥그릇과 국그릇, 컵으로 알차게 구성해 실용적인 그릇 세트는 6만 원으로 세라팩토리.
3 찬그릇이나 종지, 술잔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작은 그릇 세트는 가격 미정으로 이세용도예.
4 석승현 작가의 녹색 스트라이프 접시 세트. 작은 것 1만 원, 중간 것 2만 원, 큰 것 4만 원으로 세라믹오픈스튜디오6.
5 흰색 접시 6종 세트는 소스부터 일품요리까지 다양한 요리에 이용할 수 있다. 22만 8천 원으로 두드림.
6 연보라색의 화사한 밥그릇, 국그릇, 멀티 볼 세트는 각각 2만 3천 원, 2만 6천 원, 12만 8천 원으로 쉬즈리빙.
7 꽃 모양 접시 세트는 간단한 다과를 담아내기 좋다. 석승현 작가의 작품이며, 10만 원으로 세라믹오픈스튜디오6.
8 투박한 질감의 접시 세트는 크기가 작은 것부터 8천 원, 1만 3천 원, 2만 원, 2만 7천 원으로 솔과흙.
제품 협조 두드림(na11112@nate.com), 미자언니네(02-552-8268), 세라믹오픈스튜디오6 석승현 작가(marooturgi@hanmail.net), 세라팩토리(blog.naver.com/cerafactory), 솔과흙(031-638-3691), 쉬즈리빙(070-7005-6055), 이세용도예(031-886-7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