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왼쪽의 십자 형태의 행어는 90만 원으로 정용 작가 작품. 오른쪽의 트레이가 있는 행어는 24만 원으로 까레디자인.
2 삼나무와 스틸 소재의 조합이 세련된 행어는 쓰지 않을 땐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 16만 5천 원으로 퍼니그람.
3 다양한 컬러와 경쾌한 라인이 돋보이는 코트트리 행어는 프리츠 한센 제품. 1백 67만 6천 원으로 에이후스.
4 참나무로 만든 행어는 머플러나 바지 등 간단한 옷가지를 걸어놓을 수 있다. 가격 미정으로 아르마니 까사.
5 철제 빔 세 개로 지탱하는 안정적 구조의 루프 스탠드는 헤이 제품. 32만 원으로 이노메싸.
6 마치 사람이 서 있는 듯 유머러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1백 37만 원으로 웰즈.
7 아래쪽에 선반을 구성해 가방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행어는 노만 코펜하겐 제품. 가격 미정으로 이노메싸.
8 필요할 때마다 추가해서 연결할 수 있는 모듈 타입 모리 코트 스탠드는 비 라인 제품. 88만 원으로 루밍.
제품 협조 까레디자인(070-4122-9874), 루밍(02-6408-6700), 아르마니 까사(02-540-3094), 에이후스(02-3785-0860), 웰즈(02-511-7911), 이노메싸(02-3463-7752), 정용 작가(www.jeongyong.com), 퍼니그람(02-2676-8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