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퀴 달린 다리가 쉽게 접히며 세 가지 색의 양면 쟁반을 얹어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 1백25만 원으로 이노메싸.
2 철제 상판이 분리되는 테이블은 네 가지 사이즈로 조합해 커피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다. 35만 원으로 이노메싸.
3 쟁반이 분리되고, 잡기 편한 손잡이가 있어 이동하기 편리한 세르볼리노 티 테이블. 79만 원으로 더플레이스.
4 자작나무를 여러 겹 겹쳐 그래픽 패턴을 얹은 쟁반과 프레임으로 구성한 테이블. 29만 8천 원으로 짐블랑.
5 쟁반을 얹는 다리를 접을 수 있어 이동과 수납이 편리한 폴딩 트레이 테이블. 5만 5천 원으로 자연주의.
6 드럼 테이블은 그릇 모양 상판이 분리되어 물건을 담기 편리하다. 가격 미정으로 스웨데쎄.
7 소재를 세 종류의 목재와 대리석 중 선택할 수 있는 트레이 테이블은 비비에페 제품. 가격 미정으로 웰즈.
8 원형 쟁반이 분리되는 타블로 테이블은 디자인 하우스 스톡홀름 퍼니처 제품. 66만 원으로 체어갤러리.
제품 협조 더플레이스(02-3444-2203), 스웨데쎄(swedese.se), 웰즈(02-511-7911), 이노메싸(02-3463-7752), 자연주의(1588-4349), 짐블랑(070-7803-3798), 체어갤러리(02-540-0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