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럭 천막으로 만든 프라이탁 가방은 36만 4천원으로 MMMG(02-549-1520).
2 코끼리 월 오브제는 7만 2천 원으로 패브디자인(02-571-8060).
3 이탈리아의 디자인 그룹 슬로디자인(www.slowdesign.it)이 선보인 캔들 홀더.
4 자동차 번호판의 변신. 가로세로 바꿔가며 연출하는 시계는 26만원으로 디자이너이미지(02-380-0000).
5 필리핀 원주민의 수공예 솜씨가 더해진 플라스틱 바구니는 8만 6천 원으로 루밍(02-6408-6700).
6 여러 개를 엮어 자유롭게 연출하는 니트 조명등은 디자인 그룹 롯 로브llot llov 제품. 67만 원으로 짐블랑(070-7803-3798).
7 의자를 재조합해 만든 암체어는 가격 미정으로 메이드 인 미(031-747-8096).
8 유행이 지난 니트의 털실을 몰딩해 만든 그릇은 4만 5천 원으로 세이지디자인(02-335-4531).
9 천막 천으로 만든 화분 케이스는 6천 원으로 세이지디자인.
10 피트 헤인 이크의 스크랩 우드 체어는 가격 미정으로 에이후스(02-3785-0860).
- [행복 감각] 나른하던 공간이 봄 기지개를 켜다 가치를 높혀라, 하이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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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을 넘어 창의적 아이디어가 접목된 하이사이클Hi-cycle은 제품 수명은 늘리고 가치는 극대화하는 디자인 트렌드를 말한다. 착한 소비와 감각, 산뜻한 봄기운까지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결정판은 바로 이것!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3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