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핸드 페인팅한 화병은 오리엔탈 무드(02-536-5280)에서 판매. 3만 8천 원.
2 도예가 여병욱 씨의 볼은 이도 갤러리에서 판매. 80만 원.
3 이탈리아에서 수집한 오래된 가죽 조각을 친환경 공법으로 제작한 에코 저널 라인 노트는 시아크 (02-554-0911) 제품.
4 장미목에 자개로 장식한 거실장은 나전장 김석태 씨의 작품으로 공평 아트숍(02-3210-0071)에서 판매.
5 도예가 조희택 씨의 도기 화분은 이도 갤러리에서 판매. 12만 5천 원.
6 아리랑 노래가 흘러나오는 오르골은 무니오르골 제품으로 공평 아트숍에서 판매. 3만 5천 원.
7 파올라 나보네가 디자인한 스툴은 에이후스에서 판매.
8 산호, 옥, 은으로 수작업한 목걸이는 아트숍 무에서 판매. 20만 원.
9 화각으로 손잡이를 장식한 페이퍼 나이프는 화각장 이재만 씨의 작품으로 한국공예문화진흥원(02-733-9040)에서 판매. 11만 5천 원.
10 상품권 주머니는 섬유 공예가 염현주 씨의 작품으로 한국공예문화 진흥원에서 판매. 2만 5천 원.
11 도예가 이윤신 씨의 사각 접시는 이도 갤러리에서 판매.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한 동양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