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모님을 위해 정갈한 반상기 세트를 마련해드리는 건 어떨까. 백자 반상기는 도예가 이기조 씨 작품으로 이엔에스(02-541-8484)에서 판매.
2 천연 염색한 천으로 누벼 만든 옷에 여우 털을 덧댄 조끼는 어머니에게 드리는 따뜻한 설빔이 될 것이다. 규방도감(02-732-6609)에서 판매.
3 스타일을 마무리해주는 세련된 스카프는 살바토레 페라가모(02-2140-9666) 제품.
4 비단 조각보 손가방은 한복을 입을 기회가 많은 어른에게 좋은 선물이 될 듯. 서울 아트센터 공평 갤러리(02-3210-0071)에서 판매. 12만 원.
5 김재영 작가의 브로치는 서울아트센터 공평 갤러리에서 판매. 40만 원.
6 따끈한 아랫목 바닥을 좋아하는 부모님께 드리는 물실크 소재 이불과 요, 베개 세트는 미단 제품으로 코디센(02-512-0648)에서 판매.
7 은퇴 후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부모님에게 편안한 안락의자 하나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자세에 따라 간편하게 등받이 조절을 할 수 있는 스트레스리스 의자는 노르웨이 에코르네스 Ekornes 제품으로 에이스침대(www.acebed.co.kr)에서 판매.
8 제주 설록다원에서 손으로 직접 딴 어린 잎으로 만든 녹차 선물세트 ‘베스트셀러 컬렉션’은 설록(080-023-5454)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