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찻물처럼 맑은 사람이 되게 하는 힘은 가족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차 한 잔에 있습니다. 한 잔의 차를 마시기 위한 일련의 과정 속에는 단순히 마신다는 행위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정신적 기쁨, 인생의 향기로움을 얻을 수 있는 이 시간을 위해 <행복>에서 ‘한 칸 다실 갖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과속의 세상에 치여 삶의 여유를 잃고 지친 얼굴로 살아가는 가족에게 다실은 생각과 음미의 시간을 선물할 것입니다. 또 대화와 행복의 시간을 선물할 것입니다.
*한 칸 다실 갖기 캠페인은 농림수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아모레퍼시픽의 설록, 고덕우도자기, 나성숙 황칠・옻칠이 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