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명한 유리 질감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 데코 타일은 글라스 파크(02-717-5198)에서 판매. 10만 원.
2 화이트 도자기로 제작한 플로어 스탠드 ‘Dinner for Tonight’은 김하윤 씨(www.kimhayoon.com) 작품.
3 꽃봉오리를 연상시키는 유리 볼에 정교한 잎사귀 모양 금속 장식을 더한 화병은 주소원 씨(02-588-
5936) 작품. 70만 원.
4 숟가락과 포크를 활용한 디자인이 재미있는 벽시계는 웰리빙(031-527-0701) 제품으로 6월부터 판매 예정. 컬러는 실버, 레드 중 선택 가능. 5만 원대.
5 그린&블루 컬러의 사각 접시(20×20cm)는 이난희 씨(www.inani.co.kr) 작품. 10만 원.
6 모던한 디자인의 유리컵은 이노메싸(031-723-7752)에서 판매.
7 수공으로 제작한 냅킨 링은 주소원 씨 작품.
8 황동에 은을 도금한 접시와 월넛 받침 세트는 주소원 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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