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발라드 코리아의 전시 부스.
(오른쪽) 3층 살롱 드 리빙 아트 중 가나아트와 디자이너 피트 헤인 엑의 공간.
(왼쪽) DDH 스토리샵의 전시 부스 전경.
(오른쪽) 살롱 드 리빙 아트 전시관의 설치 조형물. 노동식 씨의 작품으로 주전자에서 물이 찻잔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솜으로 형상화했다.
1 까사미아의 전시 부스 전경. 드라마를 주제로, 드라마 세트장 같은 느낌으로 디자인했다.
2 어덴틱스사의 테이블 스토리.
3 서미앤투스 갤러리 전시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