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접이용 가구, 피파 새롭고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여행자가 느낄 수 있는 낯설음. 이를 배려해 만든 에르메스Herm s의 휴대용 가구 피파Pippa는 언제 어디서나 잘 갖추어진 나만의 책상과 편안한 의자를 갖고 싶은 여행자의 로망을 담은 가구다. 1983년 호주 출신 건축가 피터 콜스Peter Coles가 처음 제작했고 1987년부터는 에르메스 매장 설계의 총책임을 맡고 있는 건축가 르나 뒤마Rena Dumas가 만들고 있다. 에르메스는 피파 라인을 완성해줄 소재로 스위스에서 생산된 80년생 배나무와 독일산 천연 소가죽을 선택했다. 엷은 황갈색을 띠는 섬세한 가죽, 기품이 느껴지는 배나무가 만들어내는 에르메스 고유의 가구다. 피파의 모든 가구에는 고유의 일렬번호와 디자이너와 제조자의 이니셜이 정교하게 새겨진다. 문의 02-544-7722
1 에르메스 고유의 진한 오렌지 컬러와 소가죽 손잡이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트레이.
2 100% 울 소재로 만든 유아용 동물인형.
3 에르메스는 2008년 에르메스 디자인의 커다란 키워드로 ‘인도’를 선택했다. 인도를 상징하는 코끼리 모티프가 인상적인 양면 타월.
4 ‘자르뎅 드 오키데’ 라인 접시. ‘난 꽃 정원’이라는 뜻으로 베로니크 드 마뢰유Veronique de Mareuil가 디자인했다.
5 인도풍 패턴이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폴딩형 장바구니.
6 은은하게 빛이 스미는 종이 갓이 멋스러운 데스크용 스탠드.
7 80년 된 배나무와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한 폴딩 데스크. 르나 뒤마 디자인.
8 수공으로 제작한 100% 캐시미어 블랭킷.
9 황동 소재의 경첩이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폴딩 암체어. 르나 뒤마 디자인.
10 인도풍 식물 패턴이 이국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뱅글 시리즈.
1 에르메스 고유의 진한 오렌지 컬러와 소가죽 손잡이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트레이.
2 100% 울 소재로 만든 유아용 동물인형.
3 에르메스는 2008년 에르메스 디자인의 커다란 키워드로 ‘인도’를 선택했다. 인도를 상징하는 코끼리 모티프가 인상적인 양면 타월.
4 ‘자르뎅 드 오키데’ 라인 접시. ‘난 꽃 정원’이라는 뜻으로 베로니크 드 마뢰유Veronique de Mareuil가 디자인했다.
5 인도풍 패턴이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폴딩형 장바구니.
6 은은하게 빛이 스미는 종이 갓이 멋스러운 데스크용 스탠드.
7 80년 된 배나무와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한 폴딩 데스크. 르나 뒤마 디자인.
8 수공으로 제작한 100% 캐시미어 블랭킷.
9 황동 소재의 경첩이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폴딩 암체어. 르나 뒤마 디자인.
10 인도풍 식물 패턴이 이국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뱅글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