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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평대 아파트가 앤티크 홈으로 변신할 수 있는 비결
영어에서 하우스house는 단순히 ‘가옥’ ‘주택’을 뜻한다. 반면 홈home은 ‘가족 생활의 장’으로 ‘내 집’을 의미한다. 미묘한 차이지만 이 둘은 엄연히 다르다.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하우스라면, 감각으로 완성되는 것이 홈이다. 당신의 집을 하우스가 아닌 홈으로 만들고 싶다면, 박서지 씨의 아파트를 눈여겨보라. 감각만 있다면 30평대의 중소형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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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고 싶다면? 가끔은 동심에 빠져볼 일
부모님이 운영하던 인테리어 소품 매장에서 용돈을 벌기 위해 디자인한 포장 상자가 이른바 ‘대박’을 터뜨리면서 제품 디자이너이자 데커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조에 드 라스 카스Zoe de las Cases. 자동차 정비 공장을 로프트로 개조한 그의 집이 프랑스 굴지의 매체에 소개되면서 데커레이터로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직접 디자인한 소품까지 인기가 수직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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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고요한 집
밝고 환한 기운이 온 집 안을 채우고 있는 155.37㎡(47평) 아파트. 중년의 부부와 두 명의 대학생 자녀, 네 식구가 사는 이 집의 스타일은 한마디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어번 시크’로 정의할 수 있다. 도심의 아파트 숲에서도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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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꿈꾸는 도시 농부의 일상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 최정심 원장의 집에서는 ‘스타일’이 아닌 ‘생활’이 보인다. 바람과 햇볕도 쉬어 가는 선큰 가든, 손님을 맞느라 분주한 강아지, 폐목재를 업사이클링해서 만든 가구까지 사람과 동물, 자연이 함께하는 집. 꿈꾸는 도시 농부의 일상을 현실로 만들어준 원동력은 바로 이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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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삶을 원한다면 색깔 있는 집을 만들어라
컬러는 에너지 공급원이 될 뿐만 아니라 집 안을 효과적으로 바꿀 수 있는 가장 쉽고도 경제적인 디자인 요소. 하지만 색깔, 특히 원색을 집 안에 들이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포인트로 써볼까? 과감하게 전체에 적용해볼까?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인테리어 디자이너 도 마이어의 아파트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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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 아래 스웨디시 라이프
얼마 전 스웨덴 대사관에서 초청 메일이 날아왔다. 주한 스웨덴 대사 부부가 미술 전시를 연다는 것. 갓을 쓴 선비를 추상화로 표현한 작품과 한지사로 만든 설치 오브제라니, 문득 한국 감성을 그토록 잘 이해하는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이 궁금해졌다. 반가운 초대에 찾아간 성북동 대사관저. 한국, 일본 등 다국적 문화가 혼재하는 그곳에서 개성 넘치면서도 유연한 스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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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은 아무 말이 없는데 꽃은 피어 웃고
지리산, 이름만 들어도 숨 가쁜 명산 중 명산이며 산세 험하기로 유명한 그곳에 인적 드문 신비로운 마을 ‘두지터’가 있다. 굽이진 산길을 매일 오르며 산야초를 캐고,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는 여린 잎으로 차를 덖으며 자연의 삶을 살고 있는 약초꾼 문상희 씨. 그가 손수 지은 황토집 ‘자연가 自然家’의 툇마루에 앉아 있으면 바람에 실려 온 흙냄새, 나무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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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에 가구 들이는 재미, 아시죠?
다들 ‘이사’에 대한 추억이 있을 겁니다. 작은 신혼집에 새 가구를 들이던 그날, 조금 더 큰 집으로 이사해 아이 방을 꾸미던 그때. 그날 그때를 추억하며, 새집으로 이사한 이금혜 씨 댁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의 베벌리힐스로 화제를 모은 ‘한남더힐’ 구경도 할 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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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집, 참으로 색깔 있도다
보라색과 자주색 스트라이프 벽면, 다채로운 패브릭으로 연출한 커튼과 소파가 ‘기막힌’ 조화를 이루는 밀라노의 한 아파트. 이곳에 한 남자, 아니 노신사가 살고 있다고 하면 누가 믿을까. 무한 상상이 경쟁력이라는 21세기 어느 창의적인 젊은이의 집도 이처럼 기발하고, 이토록 자유로울 수는 없을 터. 40년 경력의 텍스타일 디자이너 겸 스타일리스트 파올로 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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