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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흙의 질감을 섞어가듯
도예가 알렉상드라 가르시아 부부의 집은 삶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순간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그의 작품 철학과 무척 닮아 있다. 벽지와 장식을 제거한 거친 돌벽은 시간의 흔적에 따라 갈라지며 예술적 그림을 남기고 자연 물성이 드러나는 가구들은 부부의 추억을 몸에 새기며 삶의 일부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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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와 가족의 시간으로 짓는 유일무이한 아파트
진화원 씨 가족의 집 인테리어는 15년째 진행 중이다. 다섯 식구의 시간이 흔적처럼 쌓인 공간에 작가의 작품,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디테일이 어우러져 가족만을 위한 풍경을 지어내는 집. 획일적 구조의 198㎡ 아파트에서도 주택처럼 사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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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하나로 연결된 세계관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취향을 짐작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분명할 수 있을까. 좋아하는 것을 그리고 싶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는 강한 씨의 동화 같은, 상냥한,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를 닮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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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관과 힘으로 시작하는 삶
누구나 인생의 우선순위는 다르기 마련이다. 이에 따라 집의 형태도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 건축가 이승호 씨는 올해 8월, 그의 1순위인 위해 직주근접을 넘은 직주일체를 실현했다. 일이 곧 취미라는 그의 완전한 독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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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의 추억이 담긴 집
특별한 순간이 아닌데도 잊히지 않는 기억이 있다. 브랜딩을 공부하는 이성선 씨에게는 이 집에서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한 기억이 그렇다. 추억을 지키기 위해 40년이 넘은 주택을 고쳐 살기 시작한 1999년생 청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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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말하는 '유벵'이라는 브랜드
브랜드의 이미지를 공간으로 실체화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벵 씨. 작은 소품 하나 허투루 두지 않고 자신의 취향이 듬뿍 밴 것으로 골라 들인 그의 집은 ‘유벵’이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가시화한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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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와 알아가는 중입니다
지금 이우용 씨는 인테리어와 불같은 사랑에 빠졌다. 집에 두고 싶은 물건의 위시 리스트를 말하며 눈이 가장 반짝이던 이우용 씨를 마주했을 때 그의 연애 초반 모습을 훔쳐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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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으고 잘 만드는 디자이너
집에서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데도 흐트러짐 없이 정돈된 김하람 씨의 공간.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만으로도 “부럽다” 외칠 텐데,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자신의 삶까지 가꿔나가니 부러움이 더 깊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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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와 건축 사이
곡선처럼 부드러운 재즈의 음률과 건축의 직선적 매력이 담긴 채유미 건축 디자이너의 집. “Life is jazz!”를 외치는 채유미 씨의 목소리와 턴테이블을 통해 흘러나오는 재즈가 사뭇 정적인 그의 집을 따스하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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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로 가득한 의도적인 집
붉은 벽돌의 오래된 빌라. 지은 지 30년이 넘은 구옥 안엔 건물보다 나이가 많은 고가구가 빼곡히 놓여 있다. 수집가의 취미인 양 줄지어 늘어선 고가구엔 집주인 파랑~ 씨가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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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밀려온 새로운 물결
지금까지 이준혁 씨 삶엔 세 가지 물결이 일었다. 수영 강사로서 물결, 개그맨으로서 물결, 그리고 이번엔 공간 디자이너로서 물결까지. 그는 자신의 마음속에 일렁이는 새로운 물의 파동을 따라 거침없이 입수하길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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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취향을 의인화한다면 그건 아마도 당신!
요즘은 취향이 범람한다고들 한다. 귀가 닳도록 들어서 언급조차 망설여지는 ‘그’ 단어의 매력이 희석되려던 찰나, 운명처럼 최재형 씨를 만났다. 그리고 취향이라는 흔한 단어가 갑작스레 매력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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