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MY
장바구니
0
주문조회
1:1문의
Magazine
하우징&데코
쿠킹&다이닝
패션&뷰티
피플&컬처
표지작가
Naver Blog
Kakaostory
Instagram
Facebook
Youtube
designhouse M+
로그인
고객센터
회사소개
본문 바로가기
design house
Designhouse Magazine
메뉴열기
매거진
월간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E-매거진
SUBSCRIPTION
CLASS & TOUR
EVENT
DH SHOP
MY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주문조회
LOGIN
검색
마이페이지
검색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닫기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닫기
Magazine
Housing
About
모든집
지은집
고친집
꾸민집
우리집
목록형
갤러리형
검색
조건별보기
전체
전체
제목
태그
아이디
검색
형태
ALL
아파트
주택
한옥
기타
평형
ALL
10평
20평
30평
40평
50평
기타
공간
ALL
거실
방/침실
주방
욕실
발코니
아이방
서재
드레스룸
현관/복도
원룸/복층
기타
작업
ALL
건축가
디자이너
셀프
기타
선택한 조건으로 보기
행복은 인간으로 충실한 삶 위에
모두가 눈에 불을 켜고 자신을 증명하려 애쓰는 시대다. 하지만 이런 흐름에도 언제나 아웃사이더는 있게 마련이다. 그들이 다 별로인 삶을 사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 오히려 오롯한 삶을 일구며 내적으로 충만한 경우도 많다. 20년 넘게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정지욱 대표가 이끄는 그루스튜디오의 홈페이지에는 그간의 소식이 거의 없다. 하지만 회사는 20년
0
0
컬러와 식물로 완성한 우림
나의 세계를 색으로 표현한다면? 세트 스타일리스트 최소영 씨는 이 질문에 가장 다채로운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녹색 화분과 그에 어울리는 여러 컬러 아이템이 공존하는 그의 알록달록한 우림 속으로.
0
0
서로 다른 흙의 질감을 섞어가듯
도예가 알렉상드라 가르시아 부부의 집은 삶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순간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그의 작품 철학과 무척 닮아 있다. 벽지와 장식을 제거한 거친 돌벽은 시간의 흔적에 따라 갈라지며 예술적 그림을 남기고 자연 물성이 드러나는 가구들은 부부의 추억을 몸에 새기며 삶의 일부가 되어간다.
0
0
공예와 가족의 시간으로 짓는 유일무이한 아파트
진화원 씨 가족의 집 인테리어는 15년째 진행 중이다. 다섯 식구의 시간이 흔적처럼 쌓인 공간에 작가의 작품,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디테일이 어우러져 가족만을 위한 풍경을 지어내는 집. 획일적 구조의 198㎡ 아파트에서도 주택처럼 사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0
0
집, 하나로 연결된 세계관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취향을 짐작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분명할 수 있을까. 좋아하는 것을 그리고 싶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는 강한 씨의 동화 같은, 상냥한,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를 닮은 아파트.
0
0
나의 주관과 힘으로 시작하는 삶
누구나 인생의 우선순위는 다르기 마련이다. 이에 따라 집의 형태도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 건축가 이승호 씨는 올해 8월, 그의 1순위인 위해 직주근접을 넘은 직주일체를 실현했다. 일이 곧 취미라는 그의 완전한 독립 이야기.
0
0
3대의 추억이 담긴 집
특별한 순간이 아닌데도 잊히지 않는 기억이 있다. 브랜딩을 공부하는 이성선 씨에게는 이 집에서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한 기억이 그렇다. 추억을 지키기 위해 40년이 넘은 주택을 고쳐 살기 시작한 1999년생 청년의 이야기.
0
0
집으로 말하는 '유벵'이라는 브랜드
브랜드의 이미지를 공간으로 실체화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벵 씨. 작은 소품 하나 허투루 두지 않고 자신의 취향이 듬뿍 밴 것으로 골라 들인 그의 집은 ‘유벵’이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가시화한 장소다.
0
0
인테리어와 알아가는 중입니다
지금 이우용 씨는 인테리어와 불같은 사랑에 빠졌다. 집에 두고 싶은 물건의 위시 리스트를 말하며 눈이 가장 반짝이던 이우용 씨를 마주했을 때 그의 연애 초반 모습을 훔쳐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0
0
잘 모으고 잘 만드는 디자이너
집에서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데도 흐트러짐 없이 정돈된 김하람 씨의 공간.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만으로도 “부럽다” 외칠 텐데,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자신의 삶까지 가꿔나가니 부러움이 더 깊어질 수밖에 없다.
0
0
재즈와 건축 사이
곡선처럼 부드러운 재즈의 음률과 건축의 직선적 매력이 담긴 채유미 건축 디자이너의 집. “Life is jazz!”를 외치는 채유미 씨의 목소리와 턴테이블을 통해 흘러나오는 재즈가 사뭇 정적인 그의 집을 따스하게 채웠다.
0
0
의미로 가득한 의도적인 집
붉은 벽돌의 오래된 빌라. 지은 지 30년이 넘은 구옥 안엔 건물보다 나이가 많은 고가구가 빼곡히 놓여 있다. 수집가의 취미인 양 줄지어 늘어선 고가구엔 집주인 파랑~ 씨가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담겼다.
0
0
글쓰기
처음
이전
1
2
3
4
5
다음
마지막
전체
전체
제목
태그
아이디
검색
위로
하우징&데코
쿠킹&다이닝
패션&뷰티
피플&컬처
자연이가득한집
모든집
지은집
고친집
꾸민집
우리집
행복이가득한집
정말하고싶은이야기
표지작가소개
클래스&투어
E-매거진
이벤트
독자엽서
구독&쇼핑
광고문의
Facebook
Kakaostory
Instagram
Naver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