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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발견 나무줄기로 엮은 일상
디자인의 디테일을 결정하는 소재는 활용하는 방식에 따라 그 자체로 멋진 디자인이 되기도 한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본연의 모습을 꾸밈없이 드러낸 네 가지 소재의 리빙 아이템을 찾았다.

자연 친화적 라이프스타일이 주목받으면서 나무줄기 아이템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통 공예품에서 주로 발견할 수 있던 라탄부터 야외용 가구나 건축 소재로 사용하는 대나무까지…. 공간을 자유롭고 이국적 분위기로 꾸며보고 싶다면 나무줄기 아이템을 눈여겨볼 것.


1 담양 대나무를 엮어 조형미가 돋보이는 코쿤형 흔들의자는 가격 미정, 대숲소리(061-381-0908).
2 마그네틱 잠금장치로 견고함을 더해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라탄 토트백은 6만 8천 원, 하일리힐즈(02-812-7873).
3 라탄 가지를 둥글게 고정해 새장을 연상케 하는 펜던트 조명등은 32만 원, 까사알렉시스(02-512-0879).
4 얇은 대나무 줄기를 교차해 엮은 둥근 형태의 조명 셰이드와 세 개의 긴 다리가 매력적인 조명등은 가격 미정, 대숲소리.
5 철제 프레임에 장인이 라탄 줄기를 손수 꼬아 완성한 지중해풍 아샨티 암체어는 스페인 리빙 브랜드 라포마와 협업한 제품으로 29만 원, 카우리홈(031764-0464).
6 핸드 스티치로 촘촘히 엮어내 이국적 느낌을 자아내는 위빙 러그는 6만 5천 원, 꼬말핫(02-739-7935).
7 방글라데시의 여성 생산자들이 현지에 서식하는 식물인 카이사kaisa와 주트jute를 꼬아 만든 그루의 실린더 바스켓은 2만 8천 원, 꼬말핫.
8 담양 대나무 줄기를 엮어 만든 1인용 소반은 가격 미정, 디자인프로모션에이전시(02-743-0155).
9 전국 대나무공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연화 작가의 스툴은 가격 미정, 대숲소리.

글 이세진 기자 | 사진 이기태, 이창화 기자 | 어시스턴트 성하영 인턴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8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