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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스며든 공예의 멋 衣 규방 공예의 재해석
천연 염색한 원단으로 만든 옷은 기성복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감성으로 하루를 기분 좋게 열어준다. 그리고 한 땀 한 땀 정성스러운 손바느질로 완성한 액세서리는 세련된 취향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전통 규방 공예와 현대 디자인이 어우러진 일상의 멋.


1 전통 한복의 느낌은 살리되 실생활에서도 편리한 리넨 소재의 철릭 원피스는 38만 원으로 차이킴(02-333-6692).
2 직접 조각보를 만든 뒤 프린팅한 손수건은 1만 2천 원으로 우리규방(02-725-7030).
3 전통 갓 제작 기술로 만든 아우로이의 가방은 6만 5천 원으로 일상여백(02-6205-3113).
4 꽃술을 사랑스럽게 표현한 옻칠 브로치는 각 각12만 6천 원으로 수이57아뜰리에(02-6402-5757).
5, 10 화장품 케이스 같은 화려한 디자인의 잣씨 베개 동전 지갑은 20만 원, 전통 종이접기, 배접 기법을 응용해 만든 팔찌는 조하나 작가 작품이며 30만 원으로 해브빈서울(070-4415-1508).
6 옷이나 액세서리를 보관하기 좋은 캐비닛. 견고한 자작나무에 주색으로 옻칠하고, 도라지꽃 칠보로 포인트를 주었다. 채율(02-501-5980).
7 가죽을 조각보 잇듯 바느질해서 만든 문스크래프트의 수납 홀더. 채도를 한 단계 낮춘 오방색으로 은은한 멋을 더했다. 45만 원으로 대한민국 명인명장 한 수(02-2128-7703).
8 차콜색으로 채색한 후 상감기법으로 선을 그리고, 수금으로 장식한 보석합은 유아리(u-ari.com).
9 자연 염색해 만든 슬리퍼는 4만 8천 원으로 이새(02-763-6818).

이새미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7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