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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정유년을 열다 붉은 닭의 기운
올해는 십이지 중 열 번째 동물인 닭, 그중에서도 기개가 드높은 붉은 닭해이다. 문文,무武,용勇, 인仁, 신信의 다섯 가지 덕을 갖춘 길조이자 일상의 부귀영화와 장수를 빌어줄 닭 오브제로 새해를 희망차게 열어보자.


바카라 루스터는 크리스털의 영롱함을 살린 클리어 버전과 강렬한 분위기의 레드 버전이 있다. 56만 원, 메종 바카라 서울.


빎스토리의 장영선 작가는 ‘날자 날자꾸나’ 컬렉션을 통해 닭의 다채로운 일상을 보여준다. 가격미정, 빎스토리.


손맛이 담긴 이헌정 작가의 닭 오브제는 저마다 생김새가 다른 점이 매력적이다. 20만 원, 바다디자인 아틀리에 캠프.


일러스트레이터 이은혜의 ‘십이간지’ 시리즈의 하나로, 닭과 병아리를 수채화처럼 표현했다. 4만 원, 스튜디오 그라피코.


이재범 디자이너가 3D 프린팅과 펠트 기술을 융합해 제작한 십이지신 펠트 디퓨저. 가격미정, KCDF 갤러리 숍.


몸과 날개 부분에 사랑스러운 꽃 그림을 더한 생동감 있는 표정의 ‘꽃닭’ 시리즈. 6만 원, 우일요.


그래픽 디자이너 제킴은 정유년을 맞아 달력과 캐릭터 포스터를 발표했다. 각각 7천 원, 가격미정. 제킴 위즈더랜드.


차갑고 단단한 철로 만든 닭 우체통은 철 조각가 이근세의 작품으로 30개 한정 생산한다. 2백만 원, 노영희의 그릇.


제품 협조 노영희의 그릇(02-543-5177), 메종 바카라 서울(02-3448-3778), 바다디자인 아틀리에 캠프(070-8834-5342), 빎스토리(02-989-9355), 스튜디오 그라피코(www.grafico.kr), 우일요(02-764-2562), 제킴 위즈더랜드(www.wisderland.com), KCDF 갤러리 숍(02-398-7953)

글 이새미 기자 사진 정푸르나 인턴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7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